앞에서는 최선을 주장하고,
뒤에서는 차악을 협상하는 것.
이게 운동이다.
최선을 선동하여 얻은 지지와 힘으로
차악을 협상한다.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그냥 말만하고 행동은 미적거리는 줄 알았다.
충격이다.
이러는 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나 보다.
간파하지 못한 게 어리석을 뿐이다.
무슨 일이냐고?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