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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게 된 날

 

요즘 조금씩 시선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냥 바로 서서 보게 되는 시야를 벗어나서 시선을 낮추거나 높이거나, 아주 고개를 꺾거나 등등. 하늘을 쳐다보고 다니다가 잠시 여유를 찾아 하늘의 구름을 담아보았다.

 

서강대 가브리엘관 앞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 NIKON D200 | Nikkor 18-200mm F/3.5-5.6G ED | 18.0mm | 1/800s | f/5.6 | ISO 100

 

 

@ NIKON D200 | Nikkor 18-200mm F/3.5-5.6G ED | 18.0mm | 1/90s | f/5.6 | ISO 100

 

 

@ NIKON D200 | Nikkor 18-200mm F/3.5-5.6G ED | 18.0mm | 1/90s | f/5.6 | ISO 100

 

 

@ NIKON D200 | Nikkor 18-200mm F/3.5-5.6G ED | 18.0mm | 1/125s | f/5.6 | ISO 100

 

 

초광각 렌즈의 아쉬움을 느꼈다. 18mm의 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