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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몽골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바탕화면용으로 괜찮겠다 싶은 것 몇 개 바탕화면용으로 만들어 보았다. 물론, 비렴님의 부탁도 들어드릴 겸.
개인적으로는 벅다산 국립공원에서 찍은 초원, 그리고 표범산이 맘에 든다. 바탕화면은 밝고 푸른 느낌이 좋다. 상쾌하잖아.
1024×768과 1280×960 두 개의 사이즈를 만들었다. 순서대로 붙여 올린다. 혹시 다른 사이즈도 필요하다면 만들 용의는 있다.
배포할 때는 항상 '정보고유 라이선스 2.0 : 영리금지'에 따를 것. 저작권, 저작권 읊어대는 놈일수록 남 꺼 '훔치는 짓' 잘 하는 거 안다. 한 새끼 된통 걸렸으면 하니 많이들 뿌려주셔.
■ 고비
■ 벅다산 국립공원
■ 고비의 밤하늘
■ 리스트비안카의 밤항구
■ 바이칼의 황혼
■ 표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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