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거부]
트랙백의 추가 기능 작업 때문에 테스트 용으로 쓴 글이 었는데. 지우는 것을 깜빡했어요.
덕분에 빨간 그림자님도 알게 되고 . ㅎㅎ 좋네요.
개울님도 뭔가 궁금해 하시고..^^
추가 기능은 아마도 제가 뭔가 작업을 더 해야 오픈을 할지도..
추가 기능이라는 건 사실 정책적으로 계속 만들지 않고 있던 트랙백 삭제기능 추가.
그리고 또 하나의 뭔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쓸모는 있는..^^)
그렇다고 제가 개발하는건 아니구 저는 경고창 정도나 만드는 것이지요.
그냥 덧글도 달렸는데 삭제 하기 뭐시기 해서 내용을 쓰고 있는겁니다.
벌써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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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기로 몰래 스토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수집거부]라고 두둥- 뜬 단어에 어찌나 놀랐는지. ^^; 덕분에 블로그까지 찾아와서 무슨 일인가 휘휘 살펴보다가 테스트였다는 제목의 뜻을 새삼 깨달아서 다시 물러갑니다. 이 기회에 살짝쿵 답글도 남겨보고요.
본의 아니게 애물단지가 되어드렸군요, ㅎㅎ
이러면서 커밍 아웃을 하는 것이겠죠. :D
밤샘이 잦아서 달군의 뽀송뽀송한 피부가 지칠까봐 걱정^^;;
어찌나 피부가 애기 피분지...부러붜~~
빨간그림자/ 애물단지라니요!
미갱/-_- 어 얼마 전에 저의 지친 피부를 보셨잖아요. 팬더가된 눈기미주근깨 넓어진 모공.. ㅡㅜ 우울해
달군님, 진보네로 등장하셨네요.ㅋㅋ
저도 자주 그래요.
아악 -_-;;; 못본척 해주셈. 얼렁 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