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from 너에게독백 2005/03/16 03:05

[수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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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말이 며칠째 머리를 빙빙 돌고 있어서. 써봤음.
오늘 아침에 굉장히 야리꾸리하고 스펙터글하고..만화같은 꿈을꿨다. 화면은 음. 대운동회 같은 느낌의 컬러에 인간들은 아빌론 아바론에 나오는 실사+애니같은 느낌이랄까.-_-; 왠 금발여인 - 대운동회에 그 누구냐..소 타고 다니는애랑 무서운애랑 섞어 놓은듯한 느낌의 캐릭터-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는 꿈. 몇년 전에도 금발미인과 그런 꿈을 꿨었는데.-_-; 무슨 의미지. 그런데 꿈에 금이 나오면 좋은거 아닌까? 뭔 헛소리냐..주구장창.)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음. 이젠 불가능한 이야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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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03:05 2005/03/16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