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님의 [No Exit] 에 응답함.
저는 칭찬에 대해서는 이상한 생각을 좀 가지고 있긴하지만..
혼자 몰래 자신에게 칭찬해 주는 것을 종종합니다.
이럴땐 힘이 조금 나죠.
다른 사람이 칭찬해줄때도.
참잘했어요! 그정도면 충분해요!
p.s 일찍 자겠다 결심했는데.
이것만 그리고 자려고 했는데. 날려서 다시한번 그렸습니다.
글날려서 똑같이 쓰는것도 괴로운 노릇이지만 그림은 더 그렇습니다.
원래 그린게 훨씬 마음에 들기 마련이거든요.
다시그린건 리얼리티가 떨어저요.
못믿겠지만 아까껀 장난 아니었다구요>_
저는 칭찬에 대해서는 이상한 생각을 좀 가지고 있긴하지만..
혼자 몰래 자신에게 칭찬해 주는 것을 종종합니다.
이럴땐 힘이 조금 나죠.
다른 사람이 칭찬해줄때도.
참잘했어요! 그정도면 충분해요!
p.s 일찍 자겠다 결심했는데.
이것만 그리고 자려고 했는데. 날려서 다시한번 그렸습니다.
글날려서 똑같이 쓰는것도 괴로운 노릇이지만 그림은 더 그렇습니다.
원래 그린게 훨씬 마음에 들기 마련이거든요.
다시그린건 리얼리티가 떨어저요.
못믿겠지만 아까껀 장난 아니었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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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렸는걸요. 도장의 번짐이 매우 자연스러운.(칭찬)
오리지날은 얼마나 잘 그렸길래. 이미 사라졌지만 너무 궁금해요 흐흐.
칭찬의 포인트가 틀렸어요. 원츄를 잘 표현한 점을 칭찬해야죠 :p
-.,-..아~~예..~~
하하 "원츄"였군요. 서운할지도 모르지만 난 "따봉"인 줄 알았어요 크크.
크크크 팔의 굽힘각이 30도여야 한다니 작가의 장인의식같은 꼬장꼬장함이 느껴진달까나??? 30도라 30도라...
그렇죠! 그게 중요한거죠~
30도! 마사루의 강의가 있었잖아요. 우스타의 강의인가.
따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