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드드득~착륙공장의사 뻐꾸기 언니하고싶은거, 할수있는 만큼 틈틈히 하면 되지
상상속의 블로거 언니 그리기 작업 1호
우앙..멋지다. 달군 당신 참 멋져!
언니도 멋져요. 창작의 고통속에 방바닥에 구르는 언니 그려볼까 생각중.ㅎㅎㅎ
나도 해주쥐... 쩝...
행인/ㅎㅎ 가장 두려워 하고 있던 반응이 나왔군요. 행인도 한캐릭터 하니. 언젠가 땡기는날 취권지뢰협객 행인을 ..그려볼까요?지키지도 못할 약속을..쿨럭..;;
정말 쪽팔린 일이군요..그게..참..늘 하던 짓이라 넘 일반화를 시켰나봐요. 다들 그러고 살거라고. 미친년임에 틀림이 없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정말 그려준다면 미친년 처럼 좋아할 거 같단 생각이 또 드네요. 헤...벌죽...
슈아/하하하. 머. 울엄니는 제가 어울려다니는 여자들을 통칭하여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죠. 미친지지배들.
취권지뢰협객... 사양함돠... 아마 소주병 빨면서 모니터에 얼굴 처박고 마우스 움직이는 눈 뻘건 폐인의 모습이 될 듯... 허걱... 이미지관리에 치명적임돠... 쫌 멋쥐게 해주세욤.... ^^
달군/미친년과 관련된 멋진 시가 있는데..덧글에는 트랙백 몬하나요? 우왕 하고 싶다.. hi/하하..이미지가 아니라 사진처럼..커이커이...어쩌나..넘 딱이당.
그러고보니 나도 달군엄니에게 미친년 소리 한번 들었던듯? 음훼훼..^^
언니는 심지어 여기 때려치고 노조로갔으니 미친년중의 미친년이었지...ㅋㅋ
저 앞머리! 으, 사랑스러워. 난 왜 이런 거 보면 좋아죽지? 변탠가봐요. ^^;;;
hi/ 미움 받을껴.. 나도 소문날 정도로 눈치가 바닥인데, 나보다 눈치가 없는 자가 세상에 존재했다니..
네오/하하하. 네오님도 참. 사슴벌레/왠지 더듬이를 꿈지락 대는 사슴벌레님이 생각나요.ㅋㅋ 더듬이아니라 뿔인가?
사슴벌레님에 이어 역시나 멋진 인물화(?)군요^^ 크크
앗 감동 그 자체...감사 감사 감사~
하하 이제서야 보신거에요 ? 이런이런.
주말에 놀러갔다 오느라고...... 근데 내가 안경쓴 건 어떻게 알았을까? 달군그림덕분에 제 블로그 개편했어요^^
헤헤 봤답니다. 저는 왠지 이전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리고 저건 안경이라기 보다..나름대로 비행할때 쓰는 고글(?)이었어요. 부리도 끈으로 매서 얼굴에 달았고. 자세히 보면 비행할때 쓰는 귀덮개 모자도 썼죠. 뭐 군용품인가 싶어서 좀 그렇긴하지만. ^^ 붉은 돼지가 생각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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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멋지다. 달군 당신 참 멋져!
언니도 멋져요. 창작의 고통속에 방바닥에 구르는 언니 그려볼까 생각중.ㅎㅎㅎ
나도 해주쥐... 쩝...
행인/ㅎㅎ 가장 두려워 하고 있던 반응이 나왔군요.
행인도 한캐릭터 하니. 언젠가 땡기는날 취권지뢰협객 행인을 ..그려볼까요?지키지도 못할 약속을..쿨럭..;;
정말 쪽팔린 일이군요..그게..참..늘 하던 짓이라 넘 일반화를 시켰나봐요. 다들 그러고 살거라고. 미친년임에 틀림이 없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정말 그려준다면 미친년 처럼 좋아할 거 같단 생각이 또 드네요.
헤...벌죽...
슈아/하하하. 머. 울엄니는 제가 어울려다니는 여자들을 통칭하여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죠. 미친지지배들.
취권지뢰협객... 사양함돠... 아마 소주병 빨면서 모니터에 얼굴 처박고 마우스 움직이는 눈 뻘건 폐인의 모습이 될 듯... 허걱... 이미지관리에 치명적임돠... 쫌 멋쥐게 해주세욤.... ^^
달군/미친년과 관련된 멋진 시가 있는데..덧글에는 트랙백 몬하나요? 우왕 하고 싶다..
hi/하하..이미지가 아니라 사진처럼..커이커이...어쩌나..넘 딱이당.
그러고보니 나도 달군엄니에게 미친년 소리 한번 들었던듯? 음훼훼..^^
언니는 심지어 여기 때려치고 노조로갔으니 미친년중의 미친년이었지...ㅋㅋ
저 앞머리! 으, 사랑스러워. 난 왜 이런 거 보면 좋아죽지? 변탠가봐요. ^^;;;
hi/ 미움 받을껴.. 나도 소문날 정도로 눈치가 바닥인데, 나보다 눈치가 없는 자가 세상에 존재했다니..
네오/하하하. 네오님도 참.
사슴벌레/왠지 더듬이를 꿈지락 대는 사슴벌레님이 생각나요.ㅋㅋ 더듬이아니라 뿔인가?
사슴벌레님에 이어 역시나 멋진 인물화(?)군요^^ 크크
앗 감동 그 자체...감사 감사 감사~
하하 이제서야 보신거에요 ? 이런이런.
주말에 놀러갔다 오느라고...... 근데 내가 안경쓴 건 어떻게 알았을까? 달군그림덕분에 제 블로그 개편했어요^^
헤헤 봤답니다. 저는 왠지 이전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리고 저건 안경이라기 보다..나름대로 비행할때 쓰는 고글(?)이었어요.
부리도 끈으로 매서 얼굴에 달았고. 자세히 보면 비행할때 쓰는 귀덮개 모자도 썼죠. 뭐 군용품인가 싶어서 좀 그렇긴하지만. ^^ 붉은 돼지가 생각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