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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일찍 떠 버렸다. 낮에 졸려나?
1. 3월 4일. 여유. JMS 정명석 소식 궁금. 정말 오랜 만에 엑소더스( http://antijms.net ) 방문. 트래픽이 많은가 보다.
2. 끄적이다( https://blog.naver.com/gosurfing/223034950798 ) 찾아오는 사람 없는 블로그. 물론 한 때는 100여명의 사람이 드나들기도 했었지만, 어느 순간 20명도 찾아오지 않는 블로그가 되었다. 그런데 오늘 넷플릭스 덕분에 70명 넘는 사람이 찾아왔다지만, 며칠 지나 JMS라는 약발이 떨어지면 또 다시 20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사람들의 관심은 늘 변한다. 하지만 나는 그 변화에 맞출 생각은 없다. ㅎㅎㅎ
3. 3월 5일. 나무와 실습. 실습 끝.
4.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와 JMS 정명석( https://blog.naver.com/gosurfing/223035364062 )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철없는 남자와 그 삶의 기록’에 올리려고 적었지만, 글을 다 적고 나니 내가 글을 적는 곳에 모두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다 올린다.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이 글을 읽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ㅎㅎㅎ
5. 여기 저기 글을 올리다가, 4.16 생명안전공원 3월 예배 장소에 갔다. 늦게 도착한 덕분에 짐 정리하는 것만 지켜봤다.
6. 네이버 블로그 ‘깡통소리’에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와 JMS 정명석을 올렸는데, 방문자가 쏟아진다. 예전 진보블로그에 한 동안 일천 명 이상이 들어올 때 놀라서 진보넷에 전화를 했었다. 해킹인가요? 그 때는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안다. JMS 정명석 덕분이다. 방문자는 늘었지만 별로 반갑지는 않다. 음.
7. 2023년 2월 5일 모두가 흩어진 빈 공간. 다음에 오게 되면 늦지 말아야지.
2023.3.6.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JMS #정명석 #활동지원사 #블로그 #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