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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변경! 혼자 보기 아까운 글 추천해주세요.

트랙팩님의 [Mayday, 블로거 깃발을 들다] 에 관련된 글.

 

아이디어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여럿 계신데.... 아직 글이 없네요. ^^;;;;

다들 쑥쓰러워들 하시기는... 하하.

 

그렇다면 사알짝 방법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남의 등 떠밀기 시작~~ ㅋㅋㅋ

 

진보블로그 글들 중에서 혼자 읽기는 너무 아깝다라고 생각하는 글들이 있으면 추천해 보아요.

그리고... 필자들이 동의한 글들을 가지고 찌라시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추천받으신 분들은 간단하게 예/아니오만 말씀해주셔도 좋고, 조금 수정하거나, 너무 긴 글은 좀 줄이거나, 아니면 아예 새로 써주셔도 좋겠죠.

 

일단 저는...

진보블로그 중에서, '노동'으로 검색된 것들을 위주로 '잠깐' 찾아봤어요.

정말 '잠깐' 찾아 본 것으로서 예시에 불과하니까... 자기 글 없다고 삐지진 마세요. ^^;;;

 

자 트랙백 우루루 날립니다.

덧글로 답변해주세요. ^^

 


말걸기님, 퇴직금을 받자!
돕헤드님, (남성)노동자대회에 오세요
jineeya님, 듣는 노동자매, 상당 짜증이오 / 보육현장, 해고의 계절이 돌아오다
매닉님, 이주노동자와 함께 ‘작은대안무역’을!
해미님, 주말, KTX / '삼성'의 무서운 유비쿼터스
타리님, 다시 보니 반갑다.

콩아줌마, 야단법석 4/8 두번째~
네오스크럼님, 산타크로스 요정들 파업에 돌입하다
너부리님, 삶의 미학으로서 운동 / KTX 비정규직 여성들의 투쟁은
현현님, 말하고 움직여야 한다
무화과님, 나의 비폭력-그냥 사는 거
 

그리고.... 마지막에 제 글을 살~짝 끼워넣어 봅니당.

 

지음, 노동할 권리와 노동시간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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