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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5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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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은 밤

지랄같은 밤

매일 밤 1시가 넘어 귀가 어영부영 잠들면 2시경 어제도 아니, 오늘도 잠든지 30분도 되지 않아서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제발 꿈이길 기원했다.두바퀴

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요구 인증샷!!

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요구 인증샷!!

끝내 얼굴을 드러내길 거부했던 지똥꼬!!! 풀무질 책읽기 모임에서 처음 만났지만 흔쾌히 인증샷을 찍어주신 애림님!!구르는돌

  • 꿈의 극장 큰 스크린과 좋은 소리로 상영되던 나의 영화. 모두 한 곳만 보며 함께 웃고 울던, 북받치는 눈물과 따뜻한 위로가 오가던 어제의 그 시간. 그리고 모든 행사가 끝난 후, 환하게 웃는 얼굴로 뛰어오던 은별. 하루
  • 홍아의농담 홍아의 농담은 '곰돌이가 밥밥 안에 있지'로 시작되었다. 자기 스스로도 말이 안 되는 상황을 서술하고는 그게 웃겨서 막 웃는다. 파란꼬리
  • 2011/02/27 "필요한 것은 격려 뿐" 숨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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