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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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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문학도란?

이들은 계층적으로 볼때, '강남좌파'를 포괄하기도 하지만, 주로 자발적, 비자발적 '루저'층에 속하는 경우가 많고, 정치적 지향은 주로 진보신당 지지파가 많지만 범진보적인 '촛불좌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영향력은 찬양과 열광의 대상이 아니라 검토와 반성의 대상으로 보인다.뽀삼

10년 후, 올해를 어떻게 기억할까?

10년 후, 올해를 어떻게 기억할까?

얼마 전 돌아가신 박현정 위원장 때문이다. 울산총력투쟁이 있은지 10년이 지났는데, 위원장은 가셨다...남십자성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첫사랑 같은 조직, 그 조직을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생겨난 기현상에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쳤다. 그런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 걱정이 태산같다. 나의 결정이 헛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으련만.연부네 집

[딴지일보] 평범한 위대함

[딴지일보]평범한 위대함

"10여명의 여공들이 똥물을 뒤집어쓰고 있었고 노조사무실과 사무장실 천장과 벽에 온통 똥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또 몇몇의 여공들은 바닥에 누워 울고 있었습니다."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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