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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3/04 15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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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믿음

열 아홉살에 시작한 서울살이를 서른을 다 채우며 마감, 그야말로 이십대의 전부를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엎치락뒤치락... 紅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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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업계의 연예인들

대학에서 강의하고 책 잘 팔린다고 해서 '지식인'인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을 공격한다고 해서 '진보'인 것도 아니다. 좌파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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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일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아끼는 것. 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단 낭비를 없애야 한다. 외로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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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많은' 병

속도감을 맛 본 사람이 그 맛을 잊는건 쉽지 않겠지만, 그 속도에 집착하지 않으려 노력해보자. 난 지각생이 어울린다. 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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