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고통을 너무 많이 느끼는 날들을 지나며 마치 내 몸이 적도를 횡단하는 것 같아, 라고 꿈에서 주절거렸다. 정말로 적도를 따라 지구를 횡단하면 어떤 기분일까.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ys1917/trackback/97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mode
Tags 차별 외할머니 리페어카페 대공사 바운더리이슈 무슬림 안녕 애도 다나 포파 해일이오는데개불이나줍고있다니 굴뚝청소부 UR 안티오프레션 진보정치 빈센트 coulda woulda shoulda 기믹선생 컨템포러리 차별금지법 토큰 레퓨지 야구 호모포비아 김세균 세인트패트릭데이 영화 미러링 크랙코카인 잡은 언제 구하려고 내 코가 석자 탱구
Recent Entries 갸웃거렸다 산다는것은 간만의리뷰 빈대에대해 엄마의노동
Recent Comments슬롯 애호가를 위한 궁극적... http://gkdc.ru/ 2023앗 8월에 하셨구나 또< 축하... 그슨대 2017어머 뒤늦게 봤네요 결혼 축... 그슨대 2017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 조선개불 2017저는 이 글 (http://www.huf... 꽃개 2017
Recent Trackbacks꽃개님의 메모 가을햇살-코뮌 2016예상한대로 꽃을물고뛰는개 2015어떤다양성 꽃을물고뛰는개 2015생활의잡담 꽃을물고뛰는개 2015인간의권리 꽃을물고뛰는개 2014
Archives2024/12 (1)2024/10 (1)2024/02 (1)2023/11 (1)2022/11 (2)
Total : 519004Today : 8Yesterday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