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아티클
분류없음 2015/08/07 11:40
남몰래 흠모하는 어떤 분이 소개하신 아티클
삼일 전에 처음 읽고 어제 프린트해서 두 번 읽고 오늘 두 번 읽었다. 한국땅을 떠날 즈음에서부터 계속 고민 중인 어떤 주제들이 있는데 이 글을 읽으며 더 복잡해졌다. 한국어로 -- 그러니까 한국어 독해 방식으로 이해할 수 없어서 더 복잡하다.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다면.
그래서 모국어로 옮기는 거구나.
일단은 여기에 올려놓고 생각을 정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