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가 된 블로그를 달래려 술 퍼마셨더니
몸까지 만신창이가 되었다.
헛웃음조차 안나오는 이야기에
분노하고 발끈하다보니
나까지 우스꽝스러워져 버렸다.
악몽을 꿨다.
감옥 다시가는 꿈은 악몽 축에도 못 낄 무서운 꿈.
마음까지 만신창이가 되어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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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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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이야긴데...있잖아.
오늘 버스에 우산을 놓고 내렸다. ㅋ
근데, 그게 지금 생각났다. 아하하!! ㅠㅠ
(놓고 다니기 배틀 김로미 2승-지난 번에 술집에 신발 놓고 온 거 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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