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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어찌 돌아가는지.....................
는 대충 아침 똥간에서 신문 뒤적이니 감만 잡을 뿐이고...
그것(기사)들을 보는 순간 나오던 물건들이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구리기만 한데....
마음은 평택으로, 용산으로, 서울역으로, 시청광장으로.........가고 있는데........
몸은 쇠사슬 없이 갇힌 딱 그런 모습이다.
한심하게도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어가면서도 끈을 놓지 못하는건 도대체 뭐냐고???
미쳤지...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내 참~
그나저나 내일 아침은 목욕법을 주제로 교육을 간다...
독거노인이나 재가 장애인 목욕하는 법을 강의하게 될 줄이야....
강의료가 장난 아니니 일단, 준비는 하고 눈먼 돈이니 받아 보자고!
그런 강의는 무조건 하는게 맞다면서 등 떠미는 저 인간....
CMS나 10장 받아오면 성공이라고???
도대체 뭐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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