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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좀 찾는 다는 핑계로 국회도서관에 왔다.
이것저것 뒤지다 지겨워서 디지털자료실인가 뭔가에 와 컴을 만지는데..
싸이를 좀 열려고 하니 안열린다.
왜 그런가 싶어, 네이트에 있는 사람에게 싸이를 좀 열어 보라고 했더니
잘 열린단다..
헉~!
그럼 여기만 안열리는건가 보군..
빌어 먹을~~!!
하튼 '國'자 들어 가는 곳은 꼭 시덥잖은 것 가지고 딴지를 건다.
한마디로 재수 없어서 원~
민원용컴에 그딴건 뭐하러 막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너무 사소한것에 개인의 권한을 침탈 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싸이를 막는곳이 있다고는 들어 봤는제 정작 내가 당하고 보니 기분이
삼삼하게 나쁘다.
싸이를 개설만 해놓고 안썼는데
사람들이 자꾸 내 싸이에 왔다가 돌아 가는게 미안하기도 해서 들린다.
그리고, 요샌 싸이를 안하면 '왕따'라도 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쨌든 그래서 하루 한번꼴로는 들린다.
기분 나빠서 얼른 나가야 되겠다..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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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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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반대.이제는 싸이 거의 폐쇄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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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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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흠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번도 안가봤는데..질투는 나의힘이에서 박해일이 갔던 도서관이 거기죠?ㅋ부가 정보
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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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열어 놓고 안가보자니 것도 좀 찜찜해서리..근데 정말 글같은건 쓰고 싶지 않다는..
달군//'질투는 나의 힘'을 못봐서 거기가 맞는지 몰겠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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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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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너무 손이 많이 가요..그래도 만들어는 놓았으니..유지는 해야겠고...싸이대문에 디카를 사야하나...고민 할 정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