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려고 하니 집에 갈때가 되었고,
집에 가려고 하니 배가 고프다...
어디가서 혼자 먹어도 쓸쓸하지 않고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
어차피 먹고 살려고 일도 하는건데 말야.....
봄도 오는데 일단 분위기좀 바꿔보장..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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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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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븐'님과 같아졌네요...깜딱 놀랬네요. 스머프네 집을 들어왔는데, 그리븐네가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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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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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 프로필 사진 멋지당@_@부가 정보
바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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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전 다시 혼자 뭘 먹어도 쓸쓸하지 않게 되었어요.자장면도 잘 먹고 순대 국밥도 잘 먹고 수제비도 잘 먹고.^^
늦었지만 학부형 되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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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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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달군/호호호~ 실은 프로필 사진 그리븐님한테 달라고 했어요~ 전부터 맘에 들었는데 그땐 그리븐님 방에 걸려 있어서 차마 달라고 하지 못했죠. 이제 그리븐님이 바꾸었으니까 내가 난거고..이뿌죠?? 헤~바다/오호...바다소녀가 예까지 왕림해 주시고..황송하기 이를데 없네여...혼자 먹는 메뉴들이 다양해서 좋으네요. 저도 앞으론 메뉴들을 좀 늘여 볼까봐요. 축하의 말씀은 고맙습니다. 술라랑도 잘 지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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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b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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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저도 옛집에 온 것 같이 정겹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