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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들어 하는데,
혼자만 봄에 열광하고,
또 봄을 즐기는 게 미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어쩌랴.
내 성정이 그런 걸...
다만, 잠시라도 이곳에 들린 분이라면
요즈음 힘든 일이 많은 분이라면 더욱 더
직접 가보지 못해도
맛이라도 보시라... 짧은 휴식이라도 되시라...
붓꽃
담장 밑에 피어난 꼬들빼기 꽃
부로농원에 널려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는...
온 산천에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는 아카시아/ 보기도, 향기도 좋지만, 샐러드를 해도, 튀김을 해도 맛있을 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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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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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 보라고 올린 듯하넹ㅋㅋ 감사 감사^^근데....열무꽃은....열무김치 담글 때의 그 열무를 말하는 건가여? 그렇다믄....열무에도 꽃이펴요? 자꾸 무식한 티 내는 거 같아서 질문하기도 거시기 하지만....그래도 궁금해서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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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 마자요~ ^^그 열무같아요. 글고 일욜 잘난체 여사랑 손잡고 오셔요~ 부로농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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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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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5.18 행사땜시 광주에 내려가여ㅠ.ㅠ부가 정보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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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쳄돠. 세번째 사진은 물망초 아닌가요??마지막 열무꽃(무우꽃 아닌가?)은 좀 더 가까이 찍었으면 좋으련만
모임이 일요일예요? 몇시??
연부/자연 과외좀 받아야 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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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 일욜 11시부터입니다. 오셔요~연부/ 잘 다녀오셔요~ 전 안 내려간다고 욕 많이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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