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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장 담화, “DMZ 지뢰사고는 자작극”…도발 잦은 21사단 방향 ‘반격수단’ 증강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 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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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외무성, “미국의 핵전파 책동” 규탄하는 비망록 공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와 우리의 불변한 대응선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

 

절대적인 핵우세를 통한 전지구적범위에서의 패권수립을 기도하고있는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파행위로 말미암아 국제안보형세는 핵재앙의 문어구에로 각일각 다가서고있다. 

 

핵무기를 일극패권실현의 기둥으로, 폭제의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유일의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의 공공연한 수직, 수평전파행위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기본인자로 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핵보유국으로서의 군축의무를 무책임하게 포기하고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고있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의 진상과 그 위험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전지구적인 핵악몽을 몰아오고있는 수직전파의 주범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인 1945년 7월 뉴멕시코주의 사막에서 인류사상 처음으로 핵버섯구름을 피워올린 미국은 선제적인 핵점유를 영구적인 핵독점으로 이어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은 핵독점을 지탱하기 위해 《핵에네르기의 국제관리》라는 기만적인 주장밑에 1946년 6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의 핵개발을 엄격히 통제할것을 발기해나섰으며 그것이 실패하자 핵융합을 리용하는 보다 강력한 열핵무기인 수소탄을 개발하여 절대적인 핵우세를 차지해보려 하였다.

 

1958년에는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공인된 중성자탄의 기초설계를 끝내고 1963년 첫 폭발시험을 감행하였으며 1983년부터는 실전배비를 통해 핵무기에 의한 대량살륙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미국이 1945년부터 1994년까지 1, 032차례의 핵시험을 감행하고 랭전이 절정에 달하였던 시기 3만 2, 500여개의 각종 핵공격수단을 보유하고있었다는 사실은 《악의 제국》의 마수에 든 핵무기가 얼마나 엄청난 인류사적재앙을 초래할번하였는가 하는것을 수자적으로 웅변해주고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독점적핵우세를 과신하던 미국은 1960년대중엽에 들어와 과도한 군비지출로 인한 재정적부담과 세계 2대핵보유국으로 부상한 쏘련의 핵강세에 대한 위구심으로부터 핵군축의 막뒤에서 핵우위선점을 노린 보다 교활한 술수에 매달리였다.

 

이를 위해 미국은 쏘련 및 로씨야와 전략무기제한에 관한 1차협상(1969년-1972년)과 2차협상(1972년-1979년)을 비롯한 쌍무적인 핵군축협상들을 벌려놓고 경쟁적수에 비한 핵렬세를 예방하기 위해 20여건의 조약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요격미싸일제한조약(1972년),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1987년), 전략무기축감조약-1(1991년), 전략무기축감조약-2(1993년),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002년)을 비롯한 군비통제틀거리들은 미국의 핵패권야망에 의해 체계적으로 말살되였다.

 

부쉬2세행정부시기인 2002년 6월 미국은 적수국들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선제적인 핵공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미싸일방패구축에 광분하였다.

 

유럽안보의 초석이였으며 핵전쟁방지를 위한 중요통제장치의 하나였던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 역시 2019년 8월 파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며 결국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출몰하는 불안정상황이 때없이 조성되고있다.

  

올해 2월 미국은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의 량적제한조치의 효력을 1년간 연장할데 대한 로씨야의 제안을 끝끝내 무시하고 로미사이에 남아있던 마지막핵군축조약의 만료를 방치하였으며 결과 어떠한 법률적제약도 받음이 없이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확고한 전제를 장악하게 되였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설》을 여론화하면서 《공정한 경쟁》이라는 명목밑에 핵폭발시험재개를 획책하고있는것도 전략적적수들을 핵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핵전력증강의 급진적인 가속화를 실현해보려는 저의에서 출발한것일뿐이다.

 

오늘 《미국우선주의》, 《힘을 통한 평화》를 제창하는 현 미행정부의 정책기조로 하여 미국핵무력의 현대화는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수준에서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본토미싸일방위체계인 《골든 돔》수립을 선포하고 《우주공간을 단독으로 장악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망밑에 신형우주무기개발 및 실전배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클린톤행정부시기 우주통제수단의 《무해성, 비치명성, 가역성》을 주장하면서 우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추구해온 미국은 부쉬2세행정부시기에 들어와 근거리궤도를 저들의 관할범위내에 강제로 편입시키고 반위성무기로 다른 나라들의 우주통신망을 파괴하여 공중이나 우주에서의 정보수집을 방해하는 보다 공격적인 우주정책을 시행해왔다. 

 

최근 미군부가 《궤도상에서의 우주통제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공식 인정한것도 이러한 우주패권정책의 연장으로서 적수국들에 대한 전략핵공격에 더욱 유리한 우주작전공간을 확보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현으로 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륙지와 바다, 공중, 우주공간을 아우르는 《4대작전령역》에서 절대적인 핵우세를 담보하기 위한 미국의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움직임이 보다 광란적인 양상을 띠고 강행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3대핵전략타격수단들을 전면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10년간 약 9, 460억US$를 투자하여 지연되고있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개발, 100대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1》배비, 12척의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건조의 실현을 재촉하고있다. 

 

또한 신형중력핵폭탄 《B61-13》의 첫 생산품을 내놓고 해상발사핵탑재순항미싸일의 개발과 《B61》핵폭탄계렬의 새로운 변종인 《B61-12》배비를 급속히 추진하는 등 핵무기고를 전면적으로 확대갱신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가하고있다. 

 

미국이 핵사용문턱을 크게 낮추어 전술핵무기사용을 념두에 둔 새로운 핵전략작성에 달라붙고있는 사실은 이러한 핵무기들이 단지 적수국들의 《위협제거》를 목적한 비치용《억제수단》이 아니라 유사시 전장투입을 위한 실전용무기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력증강책동과 핵사용기도로 말미암아 전지구적판도에서 전략적안전균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세계는 핵군비경쟁의 와류에 보다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2.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교란하는 수평전파의 장본인

 

1968년에 조인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핵무기보유국과 비핵국가의 전파방지의무,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권리, 핵군축을 위한 협상추진 등을 규제함으로써 국제전파방지제도의 초석으로서의 사명을 배태하였다.

 

그러나 조약은 태생적사명과 인류의 념원과는 배치되게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비핵국가들, 약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지배와 간섭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화하였으며 기탁국인 미국스스로에 의해 란폭하게 외곡되고 그릇되게 해석되면서 평화와 안전도모에 언제한번 제대로 기여한적이 없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핵심조항들에 어긋나게 추종세력들에게 핵무기기술을 공공연히 넘겨주고 나토성원국들과의 핵공유를 조약이 규제할수 없는 대상으로 만들어놓았으며 오늘날 《핵우산》 및 《확장억제력》제공의 명목밑에 타국령토에 자국의 핵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배비하고있다.

 

1954년부터 서부도이췰란드(당시)와 이딸리아, 프랑스, 뛰르끼예, 네데를란드, 그리스, 벨지끄 등 8개 나라에 미국핵무기가 배비되기 시작하여 그 수는 1960년에 약 3, 000개에 달하였으며 1971년에는 7, 300개를 넘어섰다.

 

한편 일본, 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된 미국핵무기수는 1, 700여개(1960년경)로부터 3, 200여개(1967년)로 늘어났으며 특히 한국에는 1985년까지 1, 720여개가 전개되였다.

 

현재 미국은 유럽지역의 나토동맹국들에 대한 저들의 전술핵무기배비확대를 위해 해외군사기지의 개건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나토핵공유계획에 따라 유럽비핵국가들의 민간하부구조를 포함한 모든 방위요소들이 임의의 순간에 미국핵무기들과 일체화될수 있게 되였으며 유사시 미국핵무력의 유일지휘에 복종시키고 핵무기사용방법을 련마하기 위한 전쟁시연이 매해 어김없이 감행되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핵협의그루빠》운영을 정례화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 사실은 미국의 주도밑에 핵동맹으로 각일각 진화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의 진면모를 직관해주고있다.

 

오늘까지도 국제적인 우려와 위구심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핵보유와 여러 친미국가의 《자체핵무장》노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비호와 묵인조장, 후원의 산물이다.

 

1969년 9월 당시 미국대통령 닉슨과 이스라엘수상 메이르사이에 진행된 밀담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인정하고 그 사실을 비밀에 붙이기로 하였으며 이스라엘은 핵폭탄제조를 계속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당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장화가 중동의 위협으로 된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시하고 국제원자력기구가 이스라엘의 핵야망을 문제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으며 결국 중동에 핵불안정의 씨앗을 심어놓았다.

 

그후 1980년대말 부쉬1세행정부는 1, 500여개에 달하는 핵무기개발용설비들을 암암리에 이스라엘에 판매하였으며 1998년 클린톤행정부는 이스라엘에 그들의 핵무기개발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외연을 부단히 확장하고있는 오커스와 핵잠수함을 보유하려는 한국과 일본의 기도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1950년대중엽에 벌써 원자력기술협력의 간판을 내건 《원자력마샬계획》에 따라 일본에 우라니움농축기술을 비롯하여 핵무기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넘겨준 미국이 두차례(1968년, 1987년)에 걸치는 《미일원자력협정》개악으로 일본에 비핵국가로서는 유일하게 페핵연료재처리와 플루토니움비축을 할수 있는 특수한 지위를 부여해주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이 이미 5, 50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는 약 48t의 플루토니움과 1.2t의 고농축우라니움을 비축하고 일류급의 핵개발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세계최대의 잠재적핵보유국으로 등장하게 된 오늘의 현실도 미국의 적극적인 핵전파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커스협정에 따라 비핵국가에 대한 핵국가의 군사용핵기술이전의 표본이 마련되게 된것은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핵정책의 본질을 직관할수 있게 하는 단편이다.

 

핵잠수함제공과 핵기술이전이라는 《2대핵심기둥》을 골자로 하고있는 오커스협정이야말로 미국의 핵정책이 저들의 편의적인 기준에 따라 배타적인 쁠럭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수단으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일본과 한국, 뉴질랜드, 카나다를 비롯한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오커스를 명실상부한 세계최대의 핵잠수함동맹으로 만들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해준것은 핵잠수함을 매개물로 하는 오커스방식의 핵전파행위의 또 다른 립증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군사적안전환경에 새로운 불안정성을 추가하는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한국과 1956년에 체결하고 1974년에 개정한 《원자력협정》, 1987년에 발표하고 1999년에 개정한 《과학기술협정》 등을 내걸고 핵무기개발에 전용할수 있는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넘겨주었다.

 

그후 2015년 또다시 《원자력협정》개정협상놀음을 벌려놓고 페연료의 《경외》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활동을 승인함으로써 《준핵국가》로 키돋움하려는 한국의 핵야망에 푸른등을 켜주었다.

 

특히 미국은 1998년과 2003년 한국의 원자로들에서 플루토니움을 추출한 흔적이 발견된 정황을 고의적으로 덮어버렸으며 한국이 2000년 우라니움농축설비를 개발하여 고농축우라니움을 3차례나 추출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되였을 때에도 《학술실험에 불과한것으로서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비호해나섰다.

 

저농축우라니움연료사용의 간판을 내든 미한핵잠수함협조가 종당에는 무기급핵물질농축권리와 핵무기까지 확보하려는 한국의 위험한 핵야망을 실현시켜주게 될것이라는 사실, 오커스의 간판밑에 오스트랄리아가 이전받게 되는 핵잠수함연료로 16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다는 사실은 수평전파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조영해준다.

 

한편 올해 7월 미국은 우라니움농축 및 페핵연료재처리권리를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추가의정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핵전파방지의 《황금기준》이 루락된 민수핵협정을 사우디 아라비아와 체결함으로써 중동지역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파도를 몰아오고있다.

 

수직과 수평을 종횡무진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가 계속 묵인된다면 《판도라의 함》은 완전히 열리게 될것이며 인류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게 될것이다.

 

* *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로 하여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세계의 평화수호와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전성보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동선택은 그 어떤 국제기구나 국제조약도 한계를 벗어난 미국의 핵전력강화와 핵전파책동을 제어하지 못하고있는 엄중한 현실에 철저히 립각할것이다.

 

이는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안전환경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 명백한 기준점으로 될것이다.

 

2026년 9월 2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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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김일성종합대학 80주년 연설…"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과학기술주권이 담보"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넘친 80년연혁에 경의를 표한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9월 30일

우리 국가제일의 인재육성기지이며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

대학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친애하는 동지들!

나는 명성높은 이 종합대학이 창립 여든돐을 맞는 력사적인 날을 동지들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천명 교육자들과 1만여명 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력량에 대한 믿음, 확신으로 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이며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실로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됩니다.

그 이름도 력사도 가장 영광스러운 대학의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성스러운 교단에서 신성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고있는 전체 교원, 연구사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또한 이 나라를 높이 떨쳐갈 포부와 열망을 안고 학업과 탐구에 열중하고있는 모든 학생동무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학생들과 함께 풍부한 지식과 친선의 정을 쌓아가고있는 각국의 류학생들과 오늘 이 자리에 초대되여 뜻깊은 시간을 같이하고있는 해외동포교육일군들과 외국의 벗들에게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이 기념행사에 참석한 여러 동지들과 또한 전국의 도처에서 모교의 창립일에 추억깊은 감회와 따뜻한 마음을 얹고있을 모든 졸업생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이 유서깊은 교정에 들어서고보니 80년전 건국의 첫 기슭에 새겨졌던 숭고한 뜻이 더욱 가슴뜨겁게 느껴옵니다.

슬기롭고 근면하며 정의로운 조선인민이 두번다시 쓰라린 력사의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자면 강대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운 고귀한 리념에 경의를 금할수 없습니다.

80년전 이날은 새 민주조선의 탄생과 더불어 자체의 귀중한 민족간부육성의 모체학원을 떠올린 사변적인 날이며 자력부강에 사활을 걸고 자기의 길을 자신있게 개척해나아갈 조선의 힘찬 기개를 시위한 력사의 분수령이였습니다.

조선의 교육은 이렇게 첫걸음을 뗐습니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명성을 자부하는 대학들이 많지만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빈터우에서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해 창립되여 장구한 기간 그 인민에게 충실하고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에 헌신분투한 우수한 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낸 대학은 없을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입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불과 68명의 교원들과 7개 학부에 1, 500여명의 학생으로 떠나왔지만 조선인민의 높은 지향과 자신심으로 하여 그 첫출발은 대단히 의의깊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년대와 세대를 잇는 력사적행로에서 대학은 국가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 대학을 모체로 하여 수많은 대학들이 태여나 우리 교육의 골격이 형성되였으며 지난 80년간 대학의 졸업생들이 시대의 부름을 받고 당과 국가지도부 또한 중요부문과 계선에서 중진으로 신성한 책무수행에 헌신하며 국가의 충직한 복무자, 성실한 봉사자로서 활약해왔습니다.

오늘도 이 대학의 졸업생들은 나라의 중요위치들을 굳건히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종합대학이 국가발전에서 노는 역할과 지위에 대한 명백한 설명입니다.

공화국력사의 초행으로부터 오늘까지 괄목할만한 교육과학성과로써 이 나라의 초석을 굳건히 받들고 조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세워온 김일성종합대학의 80년연혁은 더없이 긍지스러운것입니다.

그 영예로운 페지들에 높은 학적권위와 교육과학공적으로 뚜렷한 자욱을 남긴 초대총장 허헌선생과 김지정, 도상록, 박시형, 채희국, 서상국선생을 비롯한 원로교육자들에게 경의를 드리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는바입니다.

동지들!

숭고한 애국의 경륜과 계승의 자취가 력력한 종합대학의 력사와 관록을 돌이켜 새겨보는 이 시각에 우리가 응당 떠올려야 할 가르침이 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창립 1돐 기념대회에서 인민의 아들딸들이 자유롭게 배울수 있으며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우리의 민족문화를 세계에 빛나도록 발전시키며 인민의 조국을 건설하는데 이바지하는 인민의 대학이라는데 대학의 특징이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참으로 뜻이 깊은 명제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교육리념으로 기둥을 세우고 인민의 지혜와 슬기를 체현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굳건한 핵심보루입니다.

이 대학은 창립부터가 우리 국가와 하나된 운명을 안고있었으며 대학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을 견인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과 공적으로써 쟁취한 명성과 권위는 자랑할만한것이지만 그것은 절대로 력사의 기록이나 과거의 유산으로 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지난 80년보다 앞으로의 80년이 더 중요하며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습니다.

우리가 선 이 시점은 종합대학의 기능과 역할이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우리는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원대한 포부와 꿈, 념원을 품었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시대로 가야 하며 더 중요하게는 그러한 의지와 자신심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광범위한 령역에서 보다 심도있게 전개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 혁명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해당 부문, 해당 분야, 해당 지역을 능숙하게 이끌수 있는 준비된 간부들, 유능한 인재들을 찾고있으며 이는 종합대학으로 하여금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을 비약적으로, 질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대는 분명 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발전, 과학기술주권에 의해 담보되는 시대입니다.

종합대학에서 하나와 같은 혁명인재들 다시말하여 숭고한 정신과 도덕, 높은 과학리론적자질과 창의력을 겸비한 최고급의 인재들이 배출되여야 정체, 후퇴와 인연이 없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고수하고 우리가 내세운 국가건설전략의 훌륭한 성공을 담보할수가 있습니다.

교육과 과학의 오늘과 래일만이 아닌 우리 국가의 장래운명이 바로 이 교정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 그 사명의 막중함에 있어서 종합대학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 대학,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다 국가의 존엄과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대학은 없습니다.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종합대학이 서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견해, 이 나라 모두의 공통된 인식과 기대는 곧 이 대학이 안고있는 명예이고 영광이며 신성한 중임의 무게인것입니다.

시대의 이 엄숙한 요구와 인민의 기대앞에서 또한 국가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점에서 다른 그 어느 단위가 아닌 종합대학이 초창기 교육과 과학의 기초를 쌓을 때처럼 또다시 분기하여 재창립과 같은 태동을 반드시 일으켜야 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여야 합니다.

최근년간 당중앙은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선을 제시하고 교육의 우선적발전에 관한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교육의 현대화와 교육강국건설을 위한 일련의 중대결정들을 내리고 교육분야에서 력사적인 성과가 이룩되고 변화발전의 흐름이 생겨나도록 강력히 인도하였습니다.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오늘날 우리 당이 주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이고 기본담보입니다.

교육강국,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이라는 이 3가지 전략적과업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주도적력량과 견인력이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이 대학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견해이며 또한 기대입니다.

교육분야에 적지 않게 남아있는 절박한 과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그리고 보다는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는데서 종합대학이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건설하려는 교육강국은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식의 교육강국으로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교육으로 담보하는것을 기본방향으로, 당의 교육사상과 리론에 철저히 립각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훌륭한 정신도덕적품성과 높은 지적, 실천능력을 지니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는것을 기본임무로, 교육수준의 지역적차이를 없애고 전민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것을 기본목표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안받침하고 견인하는것을 중요기능으로, 교원력량의 질적강화를 발전의 기본동력으로, 교육구조와 체계, 내용과 방법의 현대화와 교육조건과 환경의 질적갱신을 기본방도로, 당적, 국가적지도와 방조, 전사회적인 지원을 강화하는것을 기본담보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교육을 국가와 인민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교육의 높이를 상징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대표하며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명실공히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는 매우 특수한 지정학적환경에서 국가수호와 번영의 길을 개척해야 하였던 력사적요인으로 해서, 우리 인민이 품고있는 강국의 열망이 너무도 사무친것으로 해서 요구하는 인재의 수준과 징표 역시 남달랐습니다.

종합대학은 단순히 전공부문의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인재가 아니라 철저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키워내는 대학입니다.

우리가 세계적인 일류급대학을 건설하자는것도 대학의 위신을 세우거나 남의 식을 모방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 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고 강대한 국력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데서 든든한 주추가 될 인재력량을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부단히 개변되여야 하지만 창립의 진의와 대학의 본능이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전교의 모든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학생들의 지향은 애국의 숭고한 리념으로 일치되여야 합니다.

대학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당의 뜻과 의지를 자기의 신념으로 새길줄 알며 당이 설계하고 건설하려는 미래를 자기 생의 목표로 정한 정수분자들로 키우는것을 항구불변한 제1의 교육강령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학생들 누구나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습득하고 혁명가적풍모를 배양하게 하며 당과 국가의 발전사에 값높은 자욱을 뚜렷이 새긴 대학의 선배들이 어떤 사상과 정신, 각오로 마음을 수련하고 지식의 층계를 쌓았는가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여러가지 생산실습과 각이한 사회정치활동을 통하여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기들의 무거운 임무를 자각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단련도 할수 있도록 교육교양과정을 잘 설계하고 집행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대학은 자기의 조국을 부강케 하려는 인민의 열렬한 애국지심이 떠올린 인민의 학원이며 이 교정의 존엄과 명예의 상징인 존귀한 명칭도 우리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제정된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대학에 얹은 촉망과 기대는 항시 남다른것이였으며 그 바라는바는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종합대학은 마땅히 그 어떤 특정한 지표나 항목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앞서 참되고 건전한 교육과정과 그 결실로써 조국과 인민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으로 자기 지위를 검증받아야 합니다.

인민의 아들딸들이 공부하는 여기서는 학력이나 갖추고 출세의 발판을 닦는 귀공자나 공명주의자들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들 참된 복무자, 봉사자들이 자라야 합니다.

이 인민의 대학에는 인민들이 질시하고 납득할수 없는 불공정한것, 불투명한것이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국가건설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풍은 곧바로 국풍과 잇닿아있습니다.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도덕의리에 충실한 기강과 기풍이 교내에 꽉 차있어야 하며 사회주의교육의 사명과 원칙에 배치되고 우리 시대의 혁명적인 분위기와 인연이 없는 온갖 라태하고 불건전한 풍조가 발붙이지 못하게 되여야 합니다.

동지들!

오늘 이렇게 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마주한 기회에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높은 질적발전목표를 각급 교육의 생명선으로 삼는것을 견지하고 높은 질적수준의 교육체계를 하루속히 건설하여야 합니다.

종합대학에서는 교육의 질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중대한 정치적책임으로 안고 선진교육건설에 관한 당중앙의 정책적결정과 포치가 현실에서 은을 내도록 담보하여야 합니다.

세계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대비하면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설수 있는 빠른 길을 찾아내고 우리에게 필요한 혁명인재들을 더 훌륭히 키워낼수 있는 교육구조와 체계를 연구하고 개선완비해나가야 합니다.

달라진 오늘의 현실과 시대의 급격한 변화흐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합니다.

전공분야와 련관부문의 풍부한 지식과 함께 과학적인 사고와 실천의 방법론을 소유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방향에서 교육내용을 개선하며 학생들이 높은 분석력과 착상력, 활용능력을 소유하도록 교수방법을 부단히 발전시켜야 합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서 관건은 교원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입니다.

나는 대학교원대렬을 강화하는것을 교육강국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선결사업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설비와 시설, 교육체계와 환경, 방법 등이 선진적일지라 해도 교원의 주도적역할에 의해서만 질높은 전수가 진행될수 있는것만큼 교원교육체계를 보강하고 완비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이것이 모든것의 출발로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종합대학교육의 질은 우리 국가의 교육수준을 대표하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생산적이며 효률적인 교육구조와 체계, 교육내용과 방법의 수범을 창조하고 그 영향력으로 온 나라의 교육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동지들!

김일성종합대학은 교육과 과학의 두 기둥으로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받쳐주는 최고의 학원입니다.

우리 당은 국가의 중추적이고 권위있는 교육기관인 동시에 학술연구기관인 이 대학이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옹호고수하고 국가건설의 현재와 장래에 필요한 학문분야들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발전시키면서 우리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을 장성시키고 경제의 선진화, 현대화에 이바지하는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종합대학은 자기의 고유한 얼굴이며 자랑인 기초과학부문의 뛰여난 활약으로써 새시대 기술혁명의 거창한 과업수행을 도모하며 미래에로의 지름길을 열어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세계적추세와 우리 현실의 요구를 다같이 안고 권위있고 강유력한 대학으로서의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면 첨단산업창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리론과 응용분야의 거의 모든 학문이 집성되여있고 특출한 인재들도 많이 보유하고있는 이 대학이야말로 첨단산업창설의 거점이 될수 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우리 경제의 새싹과 줄기들을 자래울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학에는 관록있고 공적있는 연구기관도 있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로정에서 쌓은 경험도 있는것만큼 과학적인 계획에 투자와 조직사업이 따라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나는 우리 국가경제의 모습을 일신하고 그 발전의 새로운 궤도를 탄생시키는데서 김일성종합대학이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세계적인 대학, 나라의 최고급대학답게 다른 나라 명문대학,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교류와 협조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대학의 모든 교원, 연구사들은 명예나 간판이 아니라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최우수혁명인재들을 자래우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연혁의 갈피에 이름을 남긴 명망높은 교육자들은 자기 부문의 재사들을 한명이라도 더 키워 나라앞에 내세우려는 열망과 요구성이 그 누구보다도 강하였습니다.

그들은 말그대로 스승이기 전에 조국에 충실한 복무자였고 애국자였습니다.

전세대의 고결한 정신과 량심앞에 경건하게 설줄 알고 그것을 오직 그대로 이어가려는 지향과 의지가 새세대 교육자들모두의 사상감정으로 될 때 애국이 애국을 낳고 인재가 더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력사가 련면히 이어질것입니다.

대학의 모든 교육자들은 보다 앙양된 정신상태와 보다 확고한 투지와 의지로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위대한 새 국면을 열고 국가의 급진적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동무들!

동무들의 어깨우에 존엄높은 이 대학의 명예와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학업기간 도달해야 할 실력의 높이를 스스로 정하고 자기의 지식과 재능으로 어머니조국앞에 떳떳하겠다는 일념으로 대학생활의 분분초초를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신성한 자각으로써 훌륭한 학풍을 계속 배양하고 혁신과 경쟁의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합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조국을 더 강대하고 반드시 부흥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자신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이 놀랄만한 포부와 배짱이 있어야 하며 량심과 정열로 새겨놓은 훌륭한 학적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을 믿습니다.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우리 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 열심히 배우고 더 열심히 분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가 원대하고 과업이 방대한것만큼 인재들의 존재감은 날로 부상할것이며 오늘의 투쟁에 바치는 줄기찬 노력과 헌신은 귀중하고 값비싼 열매로 무성할것입니다.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종합대학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더욱 자랑스럽게 써나가려는 열의에 충만된 모든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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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엔서 핵무기보유국 지위 공식 천명…“일국의 세계지배 시대는 지났다”

   [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부상, 제81차 유엔 총회 연설

                            (2026년 9월 28일, 뉴욕)


의장선생,

유엔사무총장선생,

존경하는 대표 여러분,

먼저 칼릴우르 라흐만 선생이 유엔총회 제81차 회의 의장으로 선거된 것을 축하하며 사의를 표합니다. 의장선생의 능숙한 령도밑에 이번 회의가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의장선생,

지난해 우리는 유엔창립 8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습니다.

유엔의 80년 력사를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력사적인 계기에 인류는 국제관계에서 날로 심화되는 혼란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를 절절히 바라고 또 지향하였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지난 1년간 세계가 매일 목격한 현실은 전례없는 상호불신과 대결, 주권침해, 군사적 충돌이 란무하고 전세계적인 불안과 무질서가 극도로 심화되는 가혹한 현실이였습니다.

새해의 첫머리부터 세상을 경악케 한 가장 비렬한 국가후원테로행위가 감행된것을 비롯하여 상식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사건과 사태들이 세계 곳곳에서 련이어 발생하였습니다.

전쟁과 류혈적인 무력충돌이 계속되면서 불안정과 불안전을 초래하는 위기들이 더욱 증대되였습니다.

재해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극심한 고온과 가물, 폭우와 홍수가 련이어 발생하여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였습니다.

여기에 전염성 질병의 확산과 유가상승까지 겹치면서 사회경제적 위기는 더욱 악화되였습니다.

인류는 유엔이 전쟁의 참화를 후대들에게서 구원하기 위하여 창립된 기구로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유엔은 소수 국가들이 자기의 패권적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강권과 일방주의를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여전히 기능마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직면하고있는 모든 위기는 한가지 명백한 사실을 가리키고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고 안전리익을 위협하며 발전권을 부정하는 행위가 지역의 불안정과 위기를 초래하고 침략과 전쟁으로 이어질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고 평화와 안전,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모든 유엔회원국들이 유엔헌장의 본래의 목적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국가들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우선시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옳바른 방도를 모색하여야 합니다.

의장선생,

올해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 이룩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다음 단계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목표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 이상기후현상, 지정학적 대립과 그에 따른 경제위기로 인하여 인류의 생존과 발전은 심각한 제약을 받았습니다.

우리 국가에도 참으로 간고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립의 원칙과 립장을 철저하고 일관하게 견지하였습니다.

우리의 회복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우리는 앞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마침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생산증대를 위한 경제적 토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수많은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완공되였습니다.

우리 정부가 변함없이 추진하고있는 인민을 위한 정책들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있습니다.

나라의 모든 부문과 분야, 지역에서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전면적 발전의 상승추세가 뚜렷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접 체험한 우리 인민은 우리가 걸어온 길이 가장 정확한 길이며 우리가 선택한 자립과 자력갱생의 길이 번영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라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특유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이제 전면적 발전의 새 시대를 개척한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대한 사업들에 자신있게 착수하였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길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재 자체는 물론 그 발전을 달가와하지 않는 일부 세력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로 인하여 수많은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습니다.

그러나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계획한 모든것을 반드시 실현할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조선인민이 간직하고있는 확신입니다.

의장선생,

패권국가의 일방적인 강권과 횡포로 말미암아 주권국가들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이 무참히 유린되고 국제법과 국제질서가 무기력하게 허물어지고있는것이 오늘날의 국제관계가 보여주는 엄혹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그 교훈은 공정한 호소와 법과 질서의 준수를 바라는 진심어린 요구만으로는 그 어느것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입니다.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올해 동북아시아에서도 정의와 부정의, 패권세력과 자주세력사이의 대결이 첨예한 양상을 띠고있습니다.

특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적대시정책과 끊임없이 증대되는 군사적 대결책동으로 지난해와는 질적으로 다른 극도의 불안정과 긴장격화에 직면해있습니다.

미국, 일본, 대한민국의 군사동맹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하고있으며 미국에 의하여 핵무기를 포함한 보다 공세적이고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 핵전쟁각본들을 체계적으로 수정하고 갱신하는 한편 각종 도발적인 전쟁연습과 군사력증강을 통하여 그 실행능력을 부단히 연마하고 숙달시키고있습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실제 전쟁상황을 가상한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를 비롯하여 쌍무 및 다무적인 일련의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위험한 군사적 대결기도를 조금도 감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서울의 핵추진잠수함 보유야망을 승인하고 부추기고있으며 최신형 미싸일과 무인기들을 비롯한 각종 군사장비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재배치하거나 전개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군사적 움직임은 이미 취약해진 지역의 안보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있습니다.

한편 지난 세기 인류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A급 전범국 일본은 오늘의 국제적 혼란을 기화로 재무장책동에 전례없는 집요성을 보이고있습니다. 평화헌법 개정, 《전수방위》 포기, 군사구조 개편, 군비증강 등을 다그치고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지역 전체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있습니다.

일본은 《반격능력》이라는 간판밑에 주변국들을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타격무기의 개발과 보유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습니다.

이러한 야망은 패전국으로서의 의무에 정면으로 배치되며 유엔헌장을 공공연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세계평화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고있습니다.

세계적인 군사정치적 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힘의 무제한적인 람용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는 속에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의 위험한 군사적 위협은 그 규모와 강도, 성격과 위험성에서 전례를 초월하여 최악의 기록을 계속 갱신하고있습니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은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수준으로 불안정해지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있으며 안전지수는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있습니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누구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킬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무력사용기도를 철저히 억제하고 관리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 능력에 의하여 유지되고있는 지역의 힘의 균형은 무력충돌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있습니다.

누구도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정의로운 힘이 곧 국가의 주권과 존엄이며 평화와 안정의 근본적 담보라는 불변의 진리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의 국가주권과 안전이 지금까지 위대한 힘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여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담보될것》이라고 천명하셨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처음부터 끝까지의 절대적인 힘이며 그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불가항력입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공식적인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고자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보유국지위는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이미 확고부동하게 고착되였으며 그 어떤 후퇴도 있을수 없도록 영구히 확정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이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며 합창하듯 부정한다고 하여도 어떠한 상황이나 그 어떤 수단으로도 절대로 되돌릴수 없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압도적인 힘의 우세로 외부의 모든 위협을 계속 철저히 통제하고 관리할것이며 국가주권과 근본리익을 확고히 수호하고 지역과 그 너머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책임있는 핵무기보유국으로서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 헌신할것입니다.

의장선생,

올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자연재해로 수만명의 인명이 희생되였습니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가 공동의 행동을 요구하는 절박한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습니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첨단기술은 인류생활의 모든 분야를 변화시키면서 커다란 기회를 제공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들은 불순한 목적에 악용될 위험도 안고있습니다.

극도로 불안정한 오늘의 시대는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인류공동의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있는 능력있는 유엔의 강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재 해결해야 할 가장 절박한 문제는 유엔헌장에 명시된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고 평화파괴세력들이 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유엔을 악용하는 전횡적 행위에 맞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전원적인 유엔으로 유엔을 개조하는것입니다.

유엔은 더이상 특정 세력들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리용되여서는 안됩니다.

유엔은 주권국가들사이의 평등과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자기의 권위와 미래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유엔개혁을 단행할 때가 되였습니다.

그것은 특정 국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유엔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전체 회원국들의 견해와 리익을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변할수 있도록 하는 개혁이여야 합니다.

한개 성원국이 자기의 의사를 일방적으로 세계에 강요하고 국제정치무대를 지배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 대신 정의와 공평에 기초한 다자주의와 다극화가 시대의 거스를수 없는 지향과 추세로 부상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의 건설을 지향하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언제나 함께할것이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운동을 이끌어야 할 력사적 사명을 수행하는데 헌신할것입니다.

의장선생,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35돐이 되는 해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유엔의 모든 회원국들과 함께 인류의 공동번영을 이룩하려는 념원에서 유엔에 가입하였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충실해왔습니다.

유엔회원국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부합되게 진정한 국제적 정의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해나갈 변함없는 립장을 견지하고있습니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국무위원장이신 국가수반의 령도밑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발전권을 확고히 수호하는 동시에 국제적 정의와 공동번영, 지역과 그 너머의 평화와 안전을 증진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임을 확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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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장 담화, “DMZ 지뢰사고는 자작극”…도발 잦은 21사단 방향 ‘반격수단’ 증강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 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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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에 건축허가 금지

잊지 마시라고 또 보냅니다 

 

인수인계 때 누락 등 주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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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최선희 외무상, “북 비핵화 열창에 대미 대적 입장 강경해질 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

 

비현실적인 《비핵화》 목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일한 3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적 본색이 또다시 유감없이 표현되었다.

 

미국, 일본, 한국의 외교 당국자들은 유엔총회 제81차 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3자회담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아무리 표현을 달리하고 겉 포장을 바꾸어도 《비핵화》라는 실현 불가능한 망상을 버리지 않았으며 버릴 수도 없다는 것이 다시금 확증되었다.

 

대조선 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 있는 미일한 3개국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비핵화》 소리가 울려 나온 것은 새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더라면 놀랍고 의문스러웠을 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 수 없고 백 년, 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보유 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 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힘의 정책은 실패하였으며 그 어떤 국가나 세력도 우리에게 국가 주권과 핵심 이익 수호에서 후퇴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

 

대결과 대화의 양립은 그 누구에게 통할지 몰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는 절대로 고려 대상이 될 수 없다.

 

핵은 그 누구도 다칠 수 없는 국가 주권의 핵심 구성이고 국권 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평가와 입장은 확고하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비핵화》를 열창할수록 우리 국가의 당위적인 핵보유의 정당성과 그 강화에 필요한 명분만을 깔아주고 우리의 대미 대적 입장을 보다 강경하게 굳혀줄 뿐이다.

 

현실 부정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수사적 주장과는 무관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가 절대 불가침의 존재로 영존할 것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핵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정학적 구도의 재편과 고착은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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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상급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활동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이 조작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조기발효촉진이라는 간판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든 불순적대세력들의 행태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이번 상급회의를 주최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의 성원국들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있는 주범인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있거나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거론할 자격이나 체면도 없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이 체결된지 30년이 되여오도록 발효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전지구적인 핵패권을 구축하려는 야망밑에 범죄적인 핵전파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있다.

1950년대 나토와의 핵공유와 핵무기의 해외전개로부터 시작하여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의 출현과 한국에로의 핵잠수함기술전파에 이르기까지 미국주도의 핵전파행위사례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기록되고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으로서의 교훈을 망각하고 《비핵3원칙》수정과 헌법개악을 통해 핵보유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국제사회가 철저히 경계하고 억제해야 할 현실적인 안보도전이다.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군축의무,핵전파방지의무리행을 태공하고있는 나라들의 범죄행위는 묵인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가 오히려 문제시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핵군축제도,핵무기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일부 불순세력들이 판에 박은 비난소동을 아무리 벌려놓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드는 그 어떤 시도들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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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미사일총국-제2경제위원회 축구경기 관람…군수부문 성과 격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가 9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국방과학연구사업과 생산활동을 통하여 당의 국방건설로선관철에서 값진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과 정부로부터 높은 신뢰와 감사를 받아안은 더없는 자랑과 긍지속에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아낌없는 헌신과 분투로 우리 당의 자위국방정책을 실천적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고있는 미싸일총국의 과학연구집단과 제2경제위원회와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조직한 체육경기도 이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경기를 보았다.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과 제2경제위원회의 《봉화》팀사이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현대화와 전쟁수행능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 특기할 전무한 기적을 창조하고 우리 국방력의 독보적인 발전상과 절대적우세를 뚜렷이 과시하고있는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시면서 그들이 보여주고있는 애국충의심과 헌신적노력은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발전번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가장 고귀한 기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적락관과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하고 단합된 힘으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계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옴으로써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신 크나큰 영광속에 자기 단위의 명예를 걸고 치렬하게 승부를 겨룬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이 제2경제위원회 《봉화》팀을 4:1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전투적고무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의무에 더욱 충실하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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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대북 제재 감시에 “미국과 서방의 어리석은 행태”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 원칙들을 공공연히 무시하고 파산 몰락된 대조선 제재 압박 구도를 부지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어리석은 행태가 또다시 세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미국 주도의 이른바 《다무적 제재 감시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다른 나라들 사이의 호혜적이고 일상적인 경제 협력 관계를 걸고 드는 《보고서》라는 것을 조작 발표함으로써 정상을 비정상으로 왜곡하고 합법을 불법으로 몰아붙이는 모략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 보였다.

 

존재 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 집단인 《다무적 제재 감시팀》이 유엔 《결의》 이행의 간판 밑에 벌이고 있는 불법행위는 유엔 헌장과 제반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자 국제 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을 위시한 고립적인 소수 집단은 유엔을 대변하여 활동할 사명과 권능을 부여받은 적이 없으며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난폭하게 침해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조선 《결의》들은 우리의 인정을 받아본 적이 없다.

 

제재 편집증에 중독된 사이비 전문가들이 모여 앉은 《다무적 제재 감시팀》이 하는 일이란 미국의 지령 밑에 온갖 음모론을 고안해내는 것뿐이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서장의 신뢰성과 객관성에 대해서는 구태여 논할 여지조차 없다.

 

우리 국가가 다른 나라들과 맺고 있는 교류와 협조 관계는 쌍무 및 다방 조약들과 협정에 따른 합법적 권리 행사의 일환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제3자의 간섭이나 조사 대상으로 될 수 없다.

 

유엔 헌장은 평등과 자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국가들 사이의 친선 관계를 발전시킬 것을 유엔의 주요 목적의 하나로 규제하였으며 유엔 총회 결의 제2625호로 채택된 《유엔 헌장에 따른 국가들 사이의 친선 관계 및 협력에 관한 국제법 원칙 선언》은 그 어떤 국가나 국가 집단도 다른 나라의 내정과 대외 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명기하였다.

 

현 국제 관계에서 마땅히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 것은 임의의 나라의 정치적 독립과 영토완정을 반대하는 힘의 사용과 위협을 불허하는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전 세계적 범위에서 공공연히 감행되고 있는 미국과 서방의 불량배적 행태이다.

 

미국과 서방이 아무리 강변하여도 《다무적 제재 감시팀》이 저들의 특정 이익에 복종하고 주권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적대세력들이 이제 또 어떤 새로운 제재 문서장을 만들어내든, 저들의 불법 모략 단체에 그 어떤 《합법》의 외피를 씌우든 자기의 핵심 이익을 철통같이 수호하고 보다 강해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지속적인 발전 상승 추이를 가로막을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자주적인 나라들의 국가 발전과 정상적이며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속하고 저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의적 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발전 권익을 철저히 수호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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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신형 전투무기체계 시험…‘화성포-11마-1형’ 극초음속 미사일 분석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0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중요전투무기체계시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20일 무기체계기술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이 신형전투무기체계시험은 국가방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연장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의심할바없는 첨단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고 하시면서 말그대로 불가항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기술의 획득은 국가의 전쟁대비태세에 있어서와 전망적인 무력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사기술적측면에서 이와 같은 갱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없이도 적수들이 더 잘 알것이라고,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불치의 두통으로,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성과는 특별한 목적이 부여된 중요한 이 무기체계개발에 관여한 과학기술집단의 전문적인 력량과 그들이 기울인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이룩된 값비싼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 제작집단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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