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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립장발표
10일 미군과 한국의 괴뢰 군부 호전광들은 대량살육무기 대응위원회 회의라는 것을 벌여놓고 이른바 《조선의 잠재적인 대량살육무기 공격》에 대처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 능력을 제고하며 연합 대응 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미국과 한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육무기 위협》을 전면에 내걸고 대조선 군사력 사용을 전제로 하는 연합 방위 태세의 강화에 대해 떠든 것이다.
이는 조선반도 유사시 우리 국가에 대한 핵 및 생화학 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 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노골적인 대결 선언이며 지역에서의 대량살육무기 사용 위험을 극대화하는 엄중한 정세 격화 책동이다.
최근 미한이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실드》 기간 《대량살육무기 대응》 각본을 숙달하고 이번에 또다시 핵 및 생화학 무기 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적들의 대량살육무기 사용 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 발표한 《대량살육무기 대응 전략》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위협》을 구실로 핵 및 생화학 무기 사용 환경에서 전투 가능한 합동 무력을 창설하고 대량살육무기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일 것을 명기한 사실은 그들이 추구하는 대결적 기도와 최종목표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된다.
최근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 영토에 30개의 생물 무기 연구소망을 형성하고 주한미군기지들에 생물 실험실들을 전개한 것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200여 개 대상들에서 군사 생물 활동과 생화학 무기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2026 회계연도 국가 방위 권한법》에 생화학 무기의 개발과 시험, 관리 유지 및 작전 운용에 수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지출할 것을 규제하였다.
모든 상황은 미국이 강변하는 그 누구의 《대량살육무기 위협설》이 저들의 대량살육무기 개발과 전파 행위를 은폐하기 위한 악의적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들의 이 같은 대량살육무기 공격과 사용 위협은 국가 핵무력 정책 법령의 해당 조항의 발동을 요구하는 중대 안보 도전으로 간주될 수 있다.
해당 조항의 발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해석하고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 것을 권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은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새로운 군사적 기도를 국가 안전에 대한 정례적인 위협 평가와의 연관 속에 항시 주시 장악할 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국제적의무준수…
예상한바대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마당에서 울려나오는 귀에 익은 잡소리들이다.
매해 이맘때면 자동응답기에서 밤낮 울려나오는 소리처럼 늘 듣게 되는 전혀 놀랍지 않으며 새로운것도 아닌 잡음일뿐이다.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변화시켜보려고 모여앉아 떠들고있는 인간들은 그것이 얼마나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망상이며 부질없는 헛고생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이 정말로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세상리치에 어두운 천치들이라는 소리밖에 듣지 못할것이다.
사실 조선을 반대하는 불량배들만 없다면 아마도 많은 나라들이 허무한 공리공담으로 허송세월할 필요가 없을것이며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서방이 주기적으로 회의판을 벌려놓고 고정각본에 따라 아무리 비핵화를 열창해도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실행능력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며 강력한 그 힘의 존재는 국제불량배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수사적으로 부정한다고 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지위가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영구고착된 현실은 추호도 변경시킬수 없다.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에서 일어난 중대변화를 절대로 역전시킬수 없으며 앞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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