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과 돕이 부른 아무것도 아닌 일
희망을 노래하라 2007/01/14 16:50돕헤드님의 [[새로 만든] 아무것도 아닌 일] 에 관련된 글.
넝쿨과 함께 듀엣으로 '아무것도 아닌 일'을 불러보았다.
넝쿨의 목소리가 맘에 들고, 이 노래에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음에는 내 목소리를 빼버리고 넝쿨의 솔로곡으로 만들어볼 생각이다.
이쯤되면 이 노래도 블로그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괜찮겠지 않을까.
두둥, 그리고 내가 새로 만든 '옆집 레이블'에서 보쳉과 넝쿨의 솔로 앨범을 기획해서 내보면 어떨까 생각중이다.
넝쿨과 보쳉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삼.
이 노래의 mp3 파일은 http://dopehead.net/files/nothing-duet-final.mp3 에 있으니 내려받아서 널리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