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열두 걸음을 걸어간 다음 뒤를 돌아봤다.
사랑은 일종의 결투니까.
우린 서로를 마지막으로 쳐다봤다."
잭 케루악 <길 위에서>
뾰족해진 채 살아가고 있다.
요즘 나는 위험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b2Z-Yu-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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