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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었다.
일단 행사장이 좋았고
(아이들과 바깥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할 수 있었다.
진경이는 씽씽카를 탔고. )
자체결성 밴드의 공연이 많은 웃음을 주었다.(비웃음 아님)
남편에게 "너무 재미있지?" 하고 물었더니
"정말 성의있으시다"라고 대답.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아놔바다는 생각보다 호응이 적어서
자체적으로 호객행위를 해서
말걸기, 말걸기의 친구, 행인에게 몇 개를 떠넘겼고(^^)
아무튼 즐거웠던 프라이데이 나잇. ^^
모두들 반가웠어요~~
댓글 목록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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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고마워요.^-^부가 정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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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사하지요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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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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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있으시다;;; 크크아놔바다에서 그래도 꽤 매상을 올렸다능. 감사드려요. 하루님 책이 몇권 남았는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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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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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그날 가져가려고 했는데 진경이네가 나중에 챙겨주겠다고 하셨어요.그냥 가방 같은 데다가 넣어두시면 나중에 가져가든지 어떻게 할께요. ^^부가 정보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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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 잘 하신던걸요. 홀라랑 뜯겼습니다용...부가 정보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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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갑에 돈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더 있었더라면... 개업을 하셔도 될 듯 해여. ㅎㅎ부가 정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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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홀라당... ^^; 지갑님이 너무 가벼우시당~~ 다음 번에 한 번 더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듯. 슈아랑 같이 하다면 더..ㅋㅋ행인/그래서 그 셔츠를 짝꿍님이 좋아하시던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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