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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후 소래포구로 귀항하는 배들을 담았다.
@ NIKON D200 | Nikkor 105mm F2.8D | 105.0mm | 1/1000s | f/11.0 | ISO 100
@ NIKON D200 | Nikkor 105mm F2.8D | 105.0mm | 1/800s | f/11.0 | ISO 100
@ NIKON D200 | Nikkor 105mm F2.8D | 105.0mm | 1/640s | f/11.0 | ISO 100
@ NIKON D200 | Sigma 10-20mm F4-5.6G | 12.0mm | 1/1000s | f/11.0 | ISO 100
@ NIKON D200 | Nikkor 24-50mm F/3.3-4.5D | 44.0mm | 1/1000s | f/11.0 | ISO 100
사람들이 많은 저 다리는 철교다. 예전에 협궤열차가 지나던 철교였던 모양이다. 특히 일제강점기 때는 수탈열차들이 다녔단다. 지금은 사람들만 다닌다. 다리 외쪽은 시흥, 오른쪽은 인천. 시흥에다가 차를 세워놓고 저 철길을 건너 소래포구 시장을 가로질러 차가 다니는 다리를 건너며 사진을 찍었다. 새우와 전어철이라 그런지 휴일 이 동네는 사람과 자동차로 가득했다. 걸어다니기도 어려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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