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서든 불의가 저질러지면 그것에 깊이 분노할 줄 알아야한다. 그게 어떤 불의이고 어떤 사람에게 저질러진 불의이건 간에 상관없이. 이것이야 말로 혁명가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자질이다. - 게바라 동지 자주 분노해서.역치가 상승하는 마음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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