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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2
    변명
    깡통

오늘 (2024.05.27)

첫째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는 중지금 쯤 잠을 자고 있으려나?
 
1. 5월 25(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설립위원회 정기총회교장 파도 연임 승인 임원 설립위원장 가을부위원장(장학위 이사재정이사 길교장 파도운영위원장 염소똥재정감사 고길동운영감사 미깡
 
2. 둘째와 저녁에 운동전 날 코로나 19 이전에 부천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 자주 갔었다는 글을 적었는데둘째와 운동장을 함께 걸었다다른 곳도 걷자고 해서 산학교를 지나가는데불이 켜져 있어서 들어가 불을 끄고 집으로.
 
3. 첫째는 친구와 만나 놀다가 들어와서는 둘째와 이야기자라 좀.
 
4. 5월 26(하이큐를 보러 갔다그나저나 다음부터는 영화도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사용하지 못하면 표 구입도 힘들겠다영화 상영시간보다 조금 일찍 온 덕분에 사람이 없어서 친절한 안내젊은 친구들은 그래도 자기들끼리 표를 구입하는데어떤 중년의 사내는 키오스크가 어렵다며 직원(?) 에게 하소연을 하더니 사라졌다어디에 갔을까?
 
5. 첫 장면을 보고 잠이 들었다눈을 뜨니 경기가 한창 진행 중그리고 끝났다가족 카톡방에 글 하나 남겼더니 첫째가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냐고뭐 피곤하면 그럴 수도 있지.
 
6. 첫째가 표를 구입하지 못해서 월요일 새벽에 간단다저녁을 먹고는 친구 만나러 나간다참 부지런하다. 00시 인근에 집에 들어와 아내와 이야기자라 너 새벽에 나간다며둘째가 불러 갔더니 숙제 중옆에서 쓰러져 숙제하는 것을 보다가 01시 30분 너머 숙제 끝났다고 해서 방으로 들어와 취침.
 
7. 2024.05.17. 아르바이트 중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가 찍은 사진일 잘하는 사람들하고 함께 하면 여러모로 좋음다들 일머리가 있어서 생각보다 일이 고되지는 않았음다음 날 활동지원 나가야 해서 마무리 하다가 조금 일찍 집으로. 01시 인근에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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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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