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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2008년 7월 14일, 15일
    깡통

남은 것 (2024.05.31)

이른 시간 아내 눈치 보는 중
 
1. 5월 30(활동지원 마치고 양서중학교로다가치학교 강서양천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와 음향조명 등 살펴 봄난 그냥 구경 만ㅎㅎㅎ
 
2. 상암동에 가서 아르바이트농부의 시장 정리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남역시 일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개꿀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간다~~
 
3. 서인식 대표가 묻는다버스보다 지하철이 편해요지하철이 50원 더 싸요^^
 
4. 사무실에 들려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받아온 삶은 옥수수와 떡을 투척시간 되면 6월 6일 창덕궁 탐방 같이 해요^^
 
5. 둘째가 학교에서 불편한 일이 생긴 것 같다하루 학교를 쉬고 싶다며 아빠가 허락을 해도 엄마가 반대를 할 거란다언니는 이주나 학교에 가지 않았냐며 첫째 이야기를 끌어 온다이주가 아니라 일주 아니었나이주였나기억이 엉망이군.
 
6. 첫째는 윗집에 마실가고잠결에 들으니 03시 넘어 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7. 2012년 12월 25일 어디를 다녀오는 걸까아이들은 자라고내게 남은 것은 사라져 가는 기억들과 부쩍 자란 아이들을 바라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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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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