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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6
- 2008년 7월 14일, 15일
졸리다.
1. 5월 28일(화) KT에 전화. 인터넷 고장 신고. 버디 위치를 바꿔보라고. 둘째 방에 있던 버디 밖으로.
2. 송내2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 회의. 도착하니 식사 중. 식사만 하고 사무실로. 그나저나 6월 26일 시민회 36주년이라 저녁 먹기로 했는데, 사랑나눔 일일 찻집이라네.
3. 첫째는 과 잠바 나왔다고 자랑. 간지난다고.
4. 사무실 쓰레기 버리고 집으로.
5. 둘째는 들살이 다녀온 PPT 만드는 중. 발표는 소율이가 한다고. 둘째가 불러 갔더니 만든 것 보냈는데 수정 사항있다며 수정 중. 서로 피드백 하고, 00시 넘어 마무리. 자야겠다. 생각해보니 23주년은 그냥 넘어갔다. ㅎㅎㅎ
6. 2022년 5월 28일 홍대. 29일 적은 글 중. 아내와 아이들과 15시 넘어 홍대로 출발. 아내와 큰 아이는 옷을 보러 들어가고, 작은 아이는 뚱. 사람 많은 게 싫은가 보다. 달래고 달래서 사람이 적을만한 골목들을 돌아다녔다. 빈 가게들이 눈에 띈다. 예전에도 많았는데 보지 못했던지 아니면 코로나 19 여파인가? 홍대 인근은 사람들이 많다.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고,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작은 아이 옷을 사고 집으로.
2024.05.29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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