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3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
- 2011/01/03
- 1월 4일(화) 민들레를 읽어요
토요일에 글을 쓰네 ㅎㅎㅎ
1. 5월 24일(금) 아르바이트 후유증. 사무실에서 꾸벅 꾸벅. 몸이 ㅎㅎㅎ
2.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 설립위원회 정기 총회 준비. 위임장이 생각보다 적다.
3. 저녁을 먹고 첫째는 친구 만나러나가고 둘째는 자기 방에서 뭔가를 한다. 아내가 고기를 먹고 싶다며 닭 좀 사오라고.
4. 아내 심부를 나갔다가, 산들바람이라는 수학교습소가 개소 준비하는 것을 봤다. 산들과 곰식이가 좋은 일이 많아지기를
5. 00시가 다가오자 첫째가 들어와서는 아내 옆에 누워 뭔가를 한다. 둘째가 불러 갔더니 열름학교 아이들이 왔었던 이야기를 한다.
6. 2018년 5월 25일 부천공업고등학교. 코로나 19 이전에는 부천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 아이들과 꽤나 많이 놀러 갔었다. 코로나 19가 터졌을 때에는 운동장 출입 자체가 금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문이 열려도 가지 않는다. 때때로 코로나 19가 가져간 시간을 사진 속에서 느낀다. 페이스북 계정이 사라져 그 시간의 일부 기록도 사라졌다.
2024.05.25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