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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7
- 12월 21일(화) 저녁 '민들레'를 읽고 이야기합시다.
그냥 잠이 들었군
1. 5월 21일(화) 활동지원 마치고 부모님을 만나러 신도림으로.
2. 디큐브 시티라고 해서 갔는데, 데크노마트. 신도림 역을 넘어 이동
3. 부모님과 점심을 먹고 사무실. 아버지는 마음을 굳히셨나 보다. 올 해만 사과즙 짜신단다.
4. 회원들에게 문자. 한 것 없이 하루가 간다.
5. 아내가 서울대 출신의 성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추적단 불꽃에 대해 말을 해서 나는 생각 없이 개네라는 단어를 사용. 아내가 한 소리. 나이 어리다고 그런 말 하면 꼰대소리 들어. 음. 난 그냥 꼰 덴데?
6. 첫째는 동아리에서 공연 준비 중. 둘째와 통화하며 티키타카. 아내는 잠자리. 나는 웹 소설.
7. 2016년 5월 23일 구로구 고척근린공원 놀이터. 축구장 바로 옆. 구로에 살 때 자주 가던 곳 중 하나. 아이들은 그 때를 기억하려나?
2024.05.22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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