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삶의 여정

11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8/17
    새벽에 길을 걷다.
    깡통

아침부터 당황 (2024.06.05)

아이고 온 몸이 쑤신다그나저나 Microsoft 계정 비정상적인 로그인 활동이 발견되었다는 메일확인하니 우크라니아에스토니아 등에서ㅎㅎㅎ. 로그인 후 비번 변경
 
1. 6월 4(활동지원 마치고 사무실에서 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와 비빔면과 햇반으로 점심.
 
2. 오랜 만에 사무실은 지건용최종호까지 와서 완전체.
 
3. 개별 수업(?) 일산 호수공원은 갈 때 마다 좋다.
 
4. 00시 넘어 중동역에 도착 첫째가 전화 어디중동역한 참을 걸어가는데 앞에서 짠엄마 만나러 가자아내를 만나 함께 집으로둘째는 숙제 중노동인권 피해사례 관련 기사 요약(?) .
 
5. 뭔가를 하려다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다가모기약~~ 첫째가 홈매트 들고 들어온다고마워~~
 
6. 2024년 6월 4일 일산호수공원지난겨울 이 후 2024년에는 처음인 것 같다주엽역에서 호수공원까지 걸어갔다가 빠른 걸음으로 호수공원을 걷고다시 장발산역으로 이동밤거리가 걷기에 좋고호수공원에는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다강아지들도 많고상암동 MBC 와 일산 MBC 건물의 차이가 있을까일산이 조금 더 작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4.06.05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