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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일정을 기록하다가 멈췄다.
1. 코로나로 인한 자가 격리. 지금은 몸이 편안해져서, 글을 적는다.
2. 이 앞에 쓴 글 제목을 ‘놀자’라고 했더니, 정말 놀고 있다. 며칠은 근육통으로 누워있었고, 그 며칠을 잠이 늘었는지, 몸이 잠을 못 이기는 건지 계속 잠만 잤다. 그 와중에도 벌여놓은 일들 때문에 카톡도 봐야 하고, 통화도 했다. 코로나 환자가 되 얻은 교훈. 처음부터 일을 줄이자.
3. 몇 자 적었다고 피곤함을 느끼고 있음. ㅎㅎㅎ
2022.07.23.
눈물이 마른자리...
#나도환자 #내가코로나에걸리다니 #코로나가생각보다아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