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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튼보다[0]
제목: 패딩튼 (Paddington, 2014) 보다 外
1.패딩튼 (Paddington, 2014)
매주 화요일엔 극장에서도, 식당에서도 할인 상품을 내놓는다. "화요일프로모션"은 북미대륙에선 흔한 일인 것 같다. 북미대륙의 대표적인 멀티플렉스인 시네플렉스레귤러 극장 값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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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올해의 영화 BEST 10[1]
정리해놓고 올리다는 걸 깜빡. 그때 그때 올리지 못한 나의 게으름이 크다.
10. HER
사만다가 떠나면서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새로운 레전드 시리즈의 시작.
8. 경주
홍상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장률감독의 시선, 가볍게 봐도 나쁘지 않은 영화.
7. 엑스맨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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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105[0]
<카메라>
99년 처음 가졌던 trv-900은 몇년 동안 정말
제 몸의 일부였어요.
그때 찍었던 영화들은 지금 봐도 촬영이 마음에 드는...
왜냐하면 수동으로 모든 걸 재빨리 조작할 수 있었거든요.
그 후로 오랫동안 방황을 하다가
작년에 xf-105를 만나서 행복하게 잘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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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트[-3]
[A07_기계속으로.mp3 (2.54 MB) 다운받기]
http://cart2014.co.kr/
2006년 이맘때.. 우리 위원장님을 따라 서울 조합원 간담회를 쫒아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휴게실에 있으니한 두분씩 조합원 아주머니께서 찾아와서는..'우린 잘 대변할 수 없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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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바닥[0]
이 제목은 비문인 것같다.
매일의 시작은 습기를 가득 머금은 공기와의 만남.
하지만 정오를 넘어서면 공기 중 습기는 다 날아가버리고
풀들은 고개를 숙인 채 축 늘어진다.
물을 줘도 상황이 크게 변하진 않는다.
<소년이 온다>와 <28>
그냥 집어든 두 권의 책이
비슷한 풍경을 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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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전>! 9일(수) 저녁 8시 신사동 인디플러스![5]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몸이 몇 개라도 모자라겠다는 생각들 하시지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만
어느날 부터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이라도 내 일상에서 어떤 만남이 있었다면
그것을 실마리 삼아 그 실타래가 풀려가는 길을 따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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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전>! 9일(수) 저녁 8시 신사동 인디플러스![5]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몸이 몇 개라도 모자라겠다는 생각들 하시지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만
어느날 부터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이라도 내 일상에서 어떤 만남이 있었다면
그것을 실마리 삼아 그 실타래가 풀려가는 길을 따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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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시 인천 <엄마...> 상영[0]
인천여성영화제 10주년 상영회!
7월 2일 3시
인천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엄마...> 상영합니다!
http://vimeo.com/user25520847/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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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시 인천 <엄마...> 상영[0]
인천여성영화제 10주년 상영회!
7월 2일 3시
인천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엄마...> 상영합니다!
http://vimeo.com/user25520847/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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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상 작품 모음집 <새로운 10년 :2003-2013> 두번째 영화 <엄마...>[0]
푸른영상 작품 모음집 <새로운 10년 :2003-2013>의 두번째 작품은 류미례의 2004년작 <엄마...>입니다. dvd 홍보 담당자가 저, 류미례라서 제가 제 영화소개를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시침 뚝 떼고 막 쓸까 했지만 보니까 푸른영상 이름으로 게시되더라도 '작성자: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