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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지음님의 [느낌이 오는 협업 웹사이트] 에 관련된 글.
흠. 위에서 소개했던 사이트가 지금 쫌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갑자기 로그인이 안되고... 하필 내가 소개하자마자.
그래서 아직 테스트다운 테스트가 안되고 있어요. 흑.
그래서 다른 걸로 하나 더 소개하려구요.
이건 전에 AJAX 소개할 때 마지막 부분에 간단하게 '워드프로세서'로 소개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보니까 공동작업이 가능하네요.
마찬가지로 이메일로 초대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가능하구요.
AJAX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는 훨씬 좋습니다.
기능도 좀 더 많은 거 같구요. 에러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단, 본격적인 협업을 목표로 한 건 아니라서, 제가 webcollaborator 에서 주목했던 기능인 Discussion 기능은 없습니다.
대신 누가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를 다른 색깔로 구분해 볼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이네요.
글 읽으시는 여러분들을 다 초대할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하튼 흥미 있으신 분들은 꼭 지인들과 테스트를 해보시구요... 그 결과를 트랙백으로 남겨주시면 고맙겠네요.
달군님의 [블로그에 글쓰기] 에 관련된 글.
달군이 감으로 느끼고 있는 걸, 실제 통계로 내보면 재밌지 않을까?
글의 종류에 대한 분류 : 독백/대화/주장/기사/홍보/자료/
=이게 구분이 정확히 될 수 있을까? 없다면 어떻게?
글의 문체에 따른 분류 : ~이다/~하다/~해요/~ 음 또 뭐가 있을까?
=문체는 여러가지를 의미하니까... 그것으로 독백과 대화를 구분할 수 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글의 주제에 따른 분류 : 사회적인것? / 시사적인것? / 아니면 ...여성/노동/정치/ 이렇게?
=쉽지는 않겠군.
글의 형식에 따른 분류 : 사진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독자의 반응에 따른 분류 : 트랙백과 덧글의 개수에 관한 통계. 시기별로...
...
하튼 중요한 것은 카테고리와 기준이다.
이것만 정해지면, CAN(이 단어 설명해줘야 하나? --a) 작업은 맡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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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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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포스트 7개 상당한양인데..지켜보겠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