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좀 이상하게 끝나서 실망하긴 했지만...
암튼 뒷바퀴를 대서양에 앞바퀴를 태평양에 담근 사람...
돈 주고, 시간 주고, 여행시켜 주고, 책 내 주고, 실컷 자전거 타게 해 주고...
칫. 쫌 부럽다.
난 훨씬 저렴하게 해줄 수도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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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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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짜 가자... 꿈은 머리랑 가슴속에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다지만... 정말로 떠나자... 누가 시켜줘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자부가 정보
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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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당... 강화도...부가 정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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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 응 가자. ^________________^스테고... 나도 아쉽다. 강화도.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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