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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현덕) - ChasuHance.mp3 (9.04 MB) 다운받기]
https://youtu.be/keGv-xKWlh8?si=LL5TKs22FPBX0Kax
요즘같이 친구들이 핵교에 안나올때가 아저씨는 가장 심듭니다. 좆같은 학교 직원들의 조직문화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건 친구들의 순수한 모습? 때문이거든요. 친구들은 엿같으면 대놓고는 못해도 뒤에서 친구들과 솔직히 엿같다고 표현하며 장난치잖아요? 아저씨는 그런걸 보매 내심 통쾌하게 느끼기도 하고 대견스럽고 뭐 그렇습니다. 아닌건 아닌거고.. 말도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학교는 자꾸 기다고 하고 그걸 강요하고 기준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져버리죠? 그러나 친구들은 항상 옳아요. 이번에 보세요 직장 상관 말 잘들은 사람들은 다 깜빵가고 대통령 해먹던 윤석렬씨도 무기징역 받았잖아요? 말 안듣고 편의점서 라면먹으며 시간때우고.. 장갑차 안에서 안내리고 했던 사람들은 국민들께 영웅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음.. 아저씨가 친구들은 옳다는건 친구들 안의 신성 불성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내안의 소리를 최소한 친구들은 어떠한 속샘을 두고 왜곡 시키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봉걸레 집어던지고 분리수거장 개판쳐놓는 건 친구들안의 신성, 불성이 발현된 사건이 아니기때문에 그런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친구들 안에 빛과 희망이 있기에 아저씨도 함께 마냥 즐거울 수 있답니다. 그게 뭔 뚱딴지 같은 얘기냐고 한다면 아저씨는 혼자 존나 궁리해보고 책보면 알게 된다고 얘기할 수 밖에 없답니다.
아저씨나 친구들은 오메가 포인트로 진화하고 있는 영장류의 최고봉으로 태어나 천상에서와 같은 이승을 살아가고 있어요. 친구들 외롭나요? 막연히 친구들은 별로 외롭진 않을 거 같은데.. 아저씨는 존나 외로워요. 그럴수롤 나를 다시 돌아보고 내안에 침잠해져가는 느낌입니다. 오늘 우연히 라디오를 듣는데 멘델스죤 할아버지 곡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베네치아의 뱃노래 19? 하는 피아노 단조 곡이었는데 유투브를 찾아 두어시간을 반복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아저씨가 잘 모르겠으니 언제나 같이 친구들이 개학하고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내란을 모의했다고 이석기 국회의원은 9년을 만땅 깜빵갔다 왔는데.. 내란을 실행한 윤석렬씨는 1심 사형, 2심 사형, 대법 감형없는 무기징역 하면 음.. 뭔가 원칙대로 판결을 하고 있구먼 했겠는데 존나 잘못했지만 최고형이 아니라 최저형이라고 방맹이를 뚜딜겨 대는데 참 답답했습니다.
어딘가로 가고 있겠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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