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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코스프레☜ ☞목에맨미사포☜
ㅋㅋ

미사포 주머니
미사포를 선물로 받았는데 스카프로 써도 될까요??
미사포 너무 이뻐 ㅇ<-<
머리에 뒤집어 쓰고 돌아댕기는 건 초큼 신성모독일라나??
개인적으로 마리아님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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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즐거웠는데 밤에는 좀 쓸쓸해졌다.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일 쓸쓸하네. 사는 것도 쓸쓸하고.
그래봤자 나의 쓸쓸함도 아닌데. 나도 쓸쓸해.
자꾸 쓸쓸 쓸쓸 하니까 웃기자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는데 쓸쓸하다.
미국에 가 있는 애송이 만나고 싶다 갑자기 막 보고 싶음 미국에 놀러오라고놀러오라고놀러오라고 그래도 안 갔자네 이젠 막 가고 싶어도 처지가 졈...ㅜㅜ 니가 들어오라고들어오라고들어오라고 했는데 갸도 돈도 없고.
애송이랑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애송이가 날 보고 계속 웃어서;; 어찌나 둘이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는지. 지금도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근데 우리 못만난지 너무 오래 되었구나. 보고 싶으다. 오오 쓸쓸해 ㅇ<-<
애송이가 가르쳐준 욕들이 쪼다/애송이/머저리 세가진데 유효적절하게 잘 쓰고 있다. 이쁘고 웃긴 애송이...!!!!
댓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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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골수기증하려했더니 가입하고 검사받고..등등 구찮아 미루다 아예 까먹고 있었네요. (조혈모세포 기증말고 직접 뽑는건 조낸 아푸다는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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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아푸겠지 뭐. 언니가 해보고 아픈지 어떤지 말해줄게.아놔 느끼하다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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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야 조혈모세포 기증자는 하나도 안 아퍼. 그냥 수혈한다고 생각하면 돼.근데 일반 헌혈에 비해서 피를 굉장히 많이 뽑아냈다가 조혈모세포만
골라낸 다음 다시 집어넣는 거지.
외과적으로 아픈 건 하나도 없고 그냥 몇일간 기력이 좀 달릴거야.
건 그렇고, 너 팔레스타인 나랑 같이 간다는 약속은 잊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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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왜 느끼한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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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엥 그거 비밀 아닌가=ㅁ= 뭐 몇 년 있어야 하니까... 당근 다다랑 가야지!!! 그래야 아나의 아이들 찍지 ㅋㅋㅋㅋ 그래 아프지 않구나 다행이다 이번주에 해야지라고 해도 이번주 벌써 오늘 내일밖에 없네 내일 가얒 ㅣㅇ<-<존/ 오빠가 뭐 해줄게?? 이런 거 느끼하지 않슴미까 ㅋㅋㅋㅋ 죠낸에게는 언니 캐릭터로 계속 밀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과민반응했규나 하나또 안 느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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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푸헤~ -오빠가 뭐 해줄께- 느낌이었구나~ 왕닭살 (그러나 정작 기회가 오면 써먹을지도..그러나 앞으로 써먹을 기회가 있을까...OTL...)그나저나... 언니는 뭐 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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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갔따와서 말해준다나ㅣ까... ㅋㅋㅋㅋ 야개서 미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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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긴 했는데한참 후 생각한건데
내 유전자가 어딘가 DB로 올라있을 걸 생각하니
솔직히 좀 걱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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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부분 읽고 쩜 그랬는데염 사상의 영역엔 타협이 없지만 행동의 영역에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