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어떻게 아름답게 살 것인가?? 왕년에 생태주의 빠순이였던 경험을 되살려서... ㅋㅋㅋㅋㅋㅋㅋ

7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8/11
    풀똥(6)
    뎡야핑
  2. 2007/07/18
    악랄한 휴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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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7/04
    과연 면생리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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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6/07
    자연미인대회(9)
    뎡야핑

풀똥

풀똥을 낳았다. 믿기지 않는 녹색똥...

 

브래지어 안 하고 다닌지 1년 넘으니까 없이(?) 달려도 상쾌하다.

내 아는 애는 가슴이 너무 커서 맨찌찌로 다닐 수 없다. 아파서. 난 달려도 안 아프지롱

 

밤마다 줄넘기 천 개를 6일간 했는데 1킬로 빠졌다. 나랑 장난? 싸우자ㅡ┎ 최근에 2킬로 쪘으니까... 1킬로 찐 셈이 된 거다.

 

 

아 몰라몰라 풀똥 너무 충격이다 고기만 먹던 내 오장육부 놀랐구나?? 응??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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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휴지

 

 

무섭다구ㅠㅠ

손수건을 주로 쓰는 나이건만 손수건이 없을 때는 휴지를 쓴다구...

밖에서 똥누고 비데하다가 비데 더럽다는 산오리님 글 읽고ㅠㅠ 그냥 휴지로 쓰는데.

 

주유소 휴지도 많이 쓰구.. 우우ㅠㅠ 휴지 일반을 절대로 쓰지 않겠어!!!!

내 소중한 똥꼬 흙흙 소중한 코딱지< 응? 아니 암튼 ㅠㅠ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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