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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단위의 사랑 | 2022/03/27 |
반영구적으로 안아줘 | 2020/10/05 |
야오이 소설 읽는 여자 | 2016/04/10 |
신랑 냄새 | 2015/12/08 |
중년의 시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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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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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ㅅ; 방금 행인님한테 답글 달았다가 막 오류나고 난리였다구요ㅜㅜ 우우 깜짝 놀랐네ㅜㅜㅜㅜ 암튼 빨리 덧글 변신 모습 보여달라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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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런 모임은 어떤 식으로 있어요? 진짜 재밌겠어요...오늘 나는 입도 뻥끗 안했는데도 뭔가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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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건 혼자하면 되잖아요?(덧글 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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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가끔씩 하품을 크게 하면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일부러 하면 또 안 되던걸요. 모임에서 좋은 방법 개발한 거 있으면 소개 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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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 그 모임은 의자에 삥 둘러앉아서 엄숙하게 진행될 것 같아효말걸기/ ㄳㄳ 입냄새는 각자 맡고 엄숙하게 얘기하면 돼요. 옛날에는 서로 맡아주기도 했겠죠 아무래도 입냄새가 자기보단 남이 맡기 쉬운 속성을 갖구 있어서리
라임/ 모임은 그냥 무조건 엄숙하기만 하면 되고 따로 연구는 안 하고요 ㅋㅋ
저 그림이... 치실이거등요?? 치실을 한참 안쓰다가 쓰면 치실에 묻어 나오는 거의 냄새를 맡으면 돼요
치실은 셋째 손가락에 감는 건데 본인이 원체 멋대로 하다보니 둘째에다 그려놨네 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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