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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랑 채팅을 하고 조은이랑 날맹에게 인터넷 서신을 썼다.
다 따로 따로 이야기 했지만, 같이 이야기한 기분이 든다.
문득 작년 여름, 오리가 영국 가기 전, 조은과 날맹이 감옥 가기 전
함께 했던 자전거 여행이 기억난다.
애들이랑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시와의 '굿나잇'
영상을 보니 시와의 옷차림이 익숙한 게 아마도 날맹이랑 저 공연을 보러 갔던 거 같은데...
암튼 조은 날맹 잘 자~ 오리는 아직 영국은 한낮일테니 지금 말고 이따가 밤에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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