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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계속 선전작업을 맡아서 하다보니
아이디어가 바닥났다.
원래 맨날 남의 것 베껴서 했었는데
이제 웹자보를 만드려고 해도 유인물을 만드려고 해도 피켓을 만드려고 해도
나오는 것이 없다.
억지로 억지로 자내고 있다.
조금 쉬어야 조금 충전해야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를텐데...
이렇게 쥐어짜는 거 싫은데...
바닥난 상태에서 쥐어짜는거 정말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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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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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내가 잘 알지. 생각나는 멜로디도 없는데 쥐어 짜서 노래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었거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