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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주 가끔씩 귀찮음과 우울함과 짜증이 밀려올 때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기가 싫다.
장난도 치기 싫고 뻥도 치기 싫고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그럴때는 항상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언제까지 그 기억을 부여잡고 살아갈 지는 모르지만,
나도 그때 비로소 알게되었다.
내가 항상 웃고만 있는 것이 아닌것을.
원래부터 낙천적이거나 웃고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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