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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은 포기해야 할 적당한 싯점에는 포기를 하는게 현명하다, 라는 말을 한거였는데 어떤것은 무식하게도 포기 하지 않고 버텨 왔더니 "끝"이라는 피날레의 지점에 오게 되었다. 여기까지 오는데는 정말 너무 기인 시간이 소요 됐고, 너무나 고통 스러웠던 순간도 있었고, 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포함 되어 있다. 그 사람들에게 꼬옥 감사의 인사를 남겨야 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 절대로 혼자서는 여기에 오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곰탱이와 행인에게는 글로써는 부족한 인사가 될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조만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도록 해야겠다...휴~~~
덧; 솔직히 말해서 애 낳는 것보다 100배는 더 힘들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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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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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축하축하!!부가 정보
포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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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축하축하축하~~포기하겠다고 브루스를 추시더니ㅋㅋ이렇게 좋은 날이 왔네요. 한턱 안쏴요?부가 정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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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고마워~! 당신의 관심 덕분인듯..ㅎ포도밭// 내가 부루스까지 췄나?? 한턱은...음..만나면 그리 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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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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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끝나셨군요! 늦게나마 축하!!!애낳는것보다 100배 더 힘들었다니... 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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