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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앞글은 포기해야 할 적당한 싯점에는 포기를 하는게 현명하다, 라는 말을 한거였는데 어떤것은 무식하게도 포기 하지 않고 버텨 왔더니 "끝"이라는 피날레의 지점에 오게 되었다. 여기까지 오는데는 정말 너무 기인 시간이 소요 됐고, 너무나 고통 스러웠던 순간도 있었고, 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포함 되어 있다. 그 사람들에게 꼬옥 감사의 인사를 남겨야 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  절대로 혼자서는 여기에 오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곰탱이행인에게는 글로써는 부족한 인사가 될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조만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도록 해야겠다...휴~~~

 

 

덧; 솔직히 말해서 애 낳는 것보다 100배는 더 힘들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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