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잡아 보려고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찬물'을 끼얹어 버린다면 어찌해야 할까나??
별거 아닌 인생 한번 조용히 살기 엄청시리 힘들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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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뒹구는 덕수궁 돌담길이나 걸어 볼까 생각중...
좀 있음 다 쓸어가 버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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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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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까지 갈 거 뭐 있어요? 집 근처 암사동 유적지 어디쯤 찾아보면 그 까이꺼 은행잎 뒹구는 길 쯤이야...^.^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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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이제는 은행잎 보기 힘들듯..
오늘이 벌써 '소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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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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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하여간, 나에대해 아는것도 많아~ 울집이 고 근처라는걸 어뜨케 기억하고선...정양//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소설'이라니...세월이 왜 이렇게 총알 같기만 한지...넘 무써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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