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2008/01/12 22:17 女름
새해에는 좀 잘먹고 잘 살아 볼려고 노력중이다.
간식으로 귤이나 고구마를 먹어 볼려고 하고 있고
공복에는 두유 같은 걸 먹어서 급하게 많이 먹는 일이 없도록 하고
될 수 있으면 라면과 빵 등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되도록이면 주활동시간에 섭취를 하고 말이야.
커피는 4시 전에 되도록이면 마시고 그 이후에는 물을 마시도록
스스로 권장하고 있다.
제길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어렵고 유혹이 장난이 아니다.
결국 오늘도 5-7시 사이에 아메리카노 2잔을 마셨고 2시 경에 떡볶이를 먹었다.
저녁시간을 놓쳤고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먹지 못했다.
아.
하지만 저녁에 잡다한 걸 먹고 싶은 유혹을 참고 집에 와서 밥을 먹어야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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