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몰아...
- dure79
- 06/19
-
- 태세조정 --> 철수
- dure79
- 06/18
-
- 조미러 친밀관계 조성
- dure79
- 06/15
-
- 주한미군 완전 태세조정
- dure79
- 06/15
-
- 독립군 구축함 진수식 거행
- dure79
- 06/14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최근 미국과 한국 군부 깡패집단의 무분별한 핵대결 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 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있다.
7월 30일-8월 1일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신자들은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 이른바 우리의 《핵 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 밑에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벌여놓았다.
이것은 지난해 4월 《워싱턴 선언》에 따라 《핵협의그룹》을 조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타격 방안을 정기적으로 수정 검토하여 온 미국과 한국의 핵전쟁 계획이 실제적이고 구체화 된 범행단계에 진입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반도의 우려스러운 안전 환경을 보다 위태한 수준으로 악화시키며 지역에서의 핵충돌 위험성을 계속 고조시키고 있는 미국의 적대적인 도발 행위는 지역 정세 악화의 책임을 누구에게 따져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 있다.
오늘날 세계는 국제 평화와 안정은 어떻게 되든, 지역의 안전 환경이 어떠하든 저들의 핵패권 야망에만 집착하는 미국의 행태로 말미암아 전례 없는 핵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에만도 미 국방성 차관보 대리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위협》으로 걸고 들며 미국의 핵무기 배비 수를 늘리고 다양한 핵타격 수단들을 개발하려는 기도를 드러내 보였다.
이에 발을 맞추어 미국 내 보수세력들 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전술핵무기 배비, 전술핵탄두 생산 능력 확대를 제창하며 미국의 국력을 총동원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주장이 대두하고 있다.
지금 미국은 해마다 핵무력 현대화를 위한 자금 지출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컬럼비아》급 전략핵잠수함,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LGM-35A 센티넬》, 6세대 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비롯한 새로운 전략핵타격 수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폭 시험과 임계전 핵시험을 강행하면서 신형 핵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한국과 《핵작전 지침》을 조작한 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 것을 공약한 것을 비롯하여 추종국들을 핵동맹의 테두리 내에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전 지구적 범위에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제압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극히 엄중한 방향으로 진화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일방의 핵위협 증대와 도발적 핵태세 조정은 타방의 자위적 핵억제력 강화와 임전 핵태세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대결 소동은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과 목표를 더욱 명백하게 해주고 있다.
적대 국가가 기도하거나 시도할 수 있는 모든 형태와 규모의 핵공격을 억제하며 현재와 미래의 불확실한 안전 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에 부여된 헌법적 의무이다.
적대 국가들이 자신과 세계를 덜 안전하게 만드는 선택을 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 이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보장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국과 추종국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선택이 초래할 파국적 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될 것이다.
주체113(2024)년 8월 3일 ,평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3각 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미·일·한 군부 우두머리들은 일본 도쿄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3자 안보협력 틀거리를 제도화할 데 관한 각서라는 것을 뭉그려 냈다.
그 무슨 《기준 문서》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실시간 미사일 경보 자료 공유 체계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3자 합동군사연습을 정례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며 특히 다영역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정례화한다는 것을 쪼아박았다.
전쟁 괴수들의 이와 같은 쑥덕공론은 조만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 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까지 변신시키려는 범죄적인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인 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미 미국은 한국 괴뢰들과 함께 《워싱턴 선언》을 발표하고 《핵협의그룹》을 가동시킨 데 이어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까지 조작함으로써 저들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무력의 일체화 실현을 다그치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 준비에 발광하고 있다.
이번 모의판 이후 일본 졸개들과도 미국의 핵을 포함한 모든 군사력으로 일본을 《방위》한다는 《확장억제》에 관한 각료회의 등을 벌려놓고 전범국과 사실상의 《핵공유》를 공약해 나섰다.
《확장억제력 제공》의 미명으로 두 하수인들을 저들의 핵사슬에 더욱 단단히 얽매어놓고 지역에 대한 군사적 지배를 실현하자는 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과 일본, 한국 괴뢰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되는 반공화국 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은 전례 없이 강화되는 상전과 주구들의 군사적 밀착 관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3자 다영역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정례화되는 경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 환경이 최악의 《빈사 상태》에 빠져들게 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하다면 지금까지 각종 명목의 모의판과 전쟁 시연회들을 때 없이 벌려놓으며 군사적 공조에 광분해 온 호전광들이 현시점에서 《3자 안보협력의 제도화》를 요란스레 떠들며 군사적 결속에 더욱 속도를 내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알려진 바와 같이 현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국내에서 부쩍 고조된 대통령 후보 사퇴 압력으로 재선을 포기한 상태이다.
두 하수인 또한 최악의 집권 위기에 몰려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가련한 처지에 있다.
자민당 지지층에서 《기시다 이탈》 현상이 일어나고 내각 지지율은 기시다 정권 발족 이래 최저 기록을 연속 갱신하고 있으며 윤석열 괴뢰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 수는 백수십만 명에 달하여 탄핵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3자 사이의 어느 일방의 정권이 교체되어도 《안보협력》은 더욱 강화된다는 것을 문서화 하여 지역에서 3자 핵동맹의 군사적 우세를 유지하자는 것이 바로 이번 모의의 진목적이며 제명을 다 산 자들의 공통된 발악이다.
《미국에서 정권이 교체되든 민주당 정권이 계속되든 미·일·한 안보협력은 계속된다.》고 한 괴뢰 한국 국방부장관 놈의 토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적들이 무엇을 기도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자위력으로 가증되는 미국과 하수인들의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철저히 제압 분쇄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역사적으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 압살 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군사적 강세는 보다 확실한 것으로 되었으며 오늘날 자기 안보를 실지로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직면한 것은 도발자들이다.
미·일·한이 자찬하는 《3자 협력의 새로운 시대》는 《3자 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1 . 우주 課業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 화성 , 외계 이주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러시아 20 , 미국 20 , 조선 13 , 중국 6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사우디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4 . 정기 , 부정기 모임
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위원장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자위권》이 아니라 살륙과 강탈의 《권리》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중동지역에서 전란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는 와중에 얼마 전 이스라엘 당국은 강점된 요르단강 서안지역의 12.7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땅을 몰수한다고 공표하였다.
이에 대해 어느 한 정착촌 감시단체는 30년래 가장 큰 규모의 토지 몰수로 된다고 하면서 올해에만도 요르단강 서안지역의 약 23.7제곱킬로미터의 토지가 이스라엘의 《국가 토지》로 선포되었다고 밝혔다.
연이어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역의 중심으로 정착촌들을 확대하며 비법적으로 건설된 여러 개의 정착촌을 합법화하는 것을 포함한 방대한 계획을 승인하였을 뿐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가자지대에서 분쟁이 종식된다고 해도 이 지대와 이집트 사이의 경계지역은 저들의 통제 밑에 있어야 한다는 강도적인 주장을 해댔다.
그야말로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노골적으로 강행되는 영토 강탈이고 병탄이다.
이미 전에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가 이 지역을 팔레스타인 영토로부터 분리시키고 강점하려는 시도라고 폭로 단죄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정당한 주장은 미국과 서방의 일방적이며 편견적인 비호 조장에 의해 철저히 무시당하였으며 이스라엘의 온갖 반인륜적 만행은 《정당방위》로 묘사되었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근 4만 명에 달하는 민간인들이 살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이리저리 쫓겨 다니고 있는 현실은 이스라엘이 표방하는 《자위권》이 다름 아닌 살육과 강탈의 《권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피 비린 살육의 마당에서 또다시 영토 강탈을 공공연히 자행함으로써 결국 이스라엘과 그 최대 후원자인 미국이 그 무슨 《자위권》 행사와 《방어》에 빙자하면서 가자지대에서 감행한 인간 도살과 파괴 행위가 팔레스타인 땅에서 주인들을 몰아내고 영토를 강점하기 위한 민족 멸살, 강제 철거라는 것이 해석의 여지 없이 증명되었다.
사실상 시종 피 비린 침략과 살육의 방법으로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 나라들의 영토를 병탄하여 몸집을 불려왔으며 합법적인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강점자, 지역 안정의 교란자인 이스라엘에는 그 무슨 《자위권》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
민족의 자결권에 관한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대해 곧잘 떠드는 미국과 서방이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가장 악랄한 영토 강탈 행위에 대하여 계속 묵인하고 있는 것은 이중 기준의 극치이며 현대 세계의 비극이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피눈물을 닦아야만 하는 약육강식의 현실은 우리 국가 존립의 뿌리이고 무궁 발전의 근본 담보인 불패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8일 알렉쎄이 크리보루츠꼬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이 인솔하는 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따뜻한 인사를 대표단 단장이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정깊은 인사를 전하시였다.
석상에서는 호상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두 나라사이의 군사분야협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을 벌리고있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면서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강력한 지지와 굳건한 련대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6월에 진행된 조로평양수뇌상봉의 중대한 의미를 다시금 평가하시고 오랜 력사적전통과 전투적뉴대로 이어진 두 나라 군대가 더욱 굳게 단결하여 새시대 조로관계를 힘있게 인도하며 지역과 세계평화, 국제적정의를 수호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몫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담화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시련을 딛고 , 앞으로 꼭 당선되어 ,
조선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동아일보 , 이기욱 기자 / 부분 발췌
--------------------------------------------------------
크룩스가 총을 쏜 지점이 보안 취약지역으로 지적됐으며, 암살 시도 약 30분 전에 구조대원이 그를 발견해 신고했던 사실도 ~
사건 발생 약 26분 전인 오후 5시 45분경 지역 응급 구조대원이 지붕 위에 있는 수상한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알린 것이 ~
------------------------------------------------------
총질하기 26 분 전에 촬영됨
막을 시간이 충분햇음
저격 거리가 3 키로라면 ,
그 안에 잇는 모든 건물의 지붕 위를
장악하고 잇어야햇음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