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전작권을 한국에 반환 ?
- dure79
- 10:09
-
-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 dure79
- 05/27
-
- 미국본토의 안전담보는 다른...
- dure79
- 05/25
-
- 새로 건조한 5,000t급구축함...
- dure79
- 05/22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
- dure79
- 05/19
~구중궁궐에서 자라 세상물정에 어두운 단종은 삼촌을 따랐다 .
그 흉계를 간파한 궁녀가 여러번 간언했으나 듣지 않았다
삼촌이 설마 ...
궁녀가 울면서 " 어째 알아차리지 못하십니까 "
그러나 하찮은 것이 어찌 고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리요 라 생각했다
----------------------------------------------
단종은 적의 감언이설에 속았고 , 적과 아군을 구별치 못했던 것이다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