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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 한국군이 침투시킨 무인기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2024년 10월 평양 상공 무인기 침범 사건을 일으켜 세인을 경악케 한 불량배들의 무리 대한민국이 새해 벽두부터 무인기를 우리 영공에 침입시키는 엄중한 주권 침해 도발 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 1월 4일 국경 대공 감시 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일대 상공에서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 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하였으며 우리 측 영공 킬로미터 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미터 떨어진 지점에 강제 추락시켰다.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해당 정보 및 수사 전문 기관들에서는 추락한 무인기의 잔해들을 수거하여 무인기의 비행 계획과 비행 이력, 기록된 촬영 자료들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해당 무인기는 1월 4일 12시 50분경 한국 인천시 강화군 일대에서 이륙한 후 우리 영내의 개성시 개풍구역, 황해북도 평산군, 금천군 일대를 지나 다시 개성시 개풍구역, 판문구역, 장풍군을 거쳐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까지 총 156킬로미터의 거리를 100~300미터의 고도에서 5킬로미터/h의 속도로 3시간 10분 동안 비행하면서 우리의 중요 대상물들을 촬영하도록 되어 있었다.
무인기의 촬영 기록 장치에는 2대의 촬영기로 추락 전까지 우리 지역을 촬영한 6분 59초, 6분 58초 분량의 영상 자료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해당 영상 자료들은 무인기가 우리 지역에 대한 감시 정찰을 목적으로 공화국 영공에 침입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 행위는 계속되었다.
이 기회에 한국이 지난해 9월에 무인기를 공화국 영공에 침입시켜 중요 대상물들을 감시 정찰한 도발 행위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9월 27일 11시 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적 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 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하였다가 개성시 상공을 거쳐 귀환하던 중 아군 제2군단 특수 군사기술 수단의 전자 공격에 의하여 14시 25분경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지역의 논에 추락하였다.
무인기에 입력된 비행 계획과 기록된 비행 이력 자료들을 분석한 데 의하면 해당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좌리에서 이륙하여 공화국 영내의 개성시 개풍구역, 황해북도 평산군, 개성시 개풍구역, 판문구역을 거쳐 발진지점까지 총 167킬로미터의 거리를 300미터의 고도에서 50킬로미터/h의 속도로 3시간 20분 동안 비행하면서 황해북도 평산군의 일부 대상, 개성시 자남산, 판문점, 이전 개성공업지구, 국경선 일대의 아군 초소를 비롯한 중요 대상물들을 촬영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때 추락한 무인기도 이번에 추락한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고정익 소형 무인기로서 500미터 이하의 고도에서 최대 6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고 동체 밑 부분에 설치된 고해상도 광학 촬영기로 지상 대상물들을 촬영할 수 있는 명백한 감시 정찰 수단이었다.
적용된 통신 및 항법 방식, 입력된 비행 계획, 기록된 비행 이력과 촬영 자료 등은 해당 무인기가 공중 정찰을 감행하였으며 그를 위해 특화되어 있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당시 해당 무인기의 촬영 기록 장치에는 우리 지역의 중요 대상물들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 자료들이 들어 있었다.
우리 영공에 침입한 무인기들이 민간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한국의 민감한 전선지역에서 주간에 이륙하여 한국군의 각종 저공 목표 발견용 전파탐지기들과 반무인기 장비들이 집중 배치된 지역 상공을 제한 없이 통과하였다는 것은 무인기 침입 사건의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앞에서는 우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 끝만한 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에 대한 도발 행위를 멈추지 않는 것은 한국이라는 정체에 대한 적대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또다시 도움을 주었다.
우리의 입장은 명백하다.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다.
키예프의 미치광이들과 판에 박은 듯 닮고 뺀 것들이다.
국제 사회는 조선반도 정세 격화의 근원, 무력 충돌 위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연이어 감행된 우리 주권에 대한 불량배들의 난폭한 침해 행위, 노골적인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대결적 흉심을 다시금 드러낸 한국 당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불에 타 다 멸살될 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한국 호전광들의 광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한국 당국은 정세 격화의 책임을 절대로 모면할 수 없다.
2026년 1월 9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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