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지난주 랜드 폴 상원의원은 추가 정보를 요청하고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이 선거일에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한 것을 비난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RNC 위원장 마이클 왓리는 "연방 기관이 선거를 보호하는 데만 집중하는 대신 11월 5일에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이 컨퍼런스가 선거일에 열리는 이유, 논의되는 내용, 그리고 이러한 기관이 선거 의무를 어떻게 이행할 계획인지에 대한 답변과 완전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대중에게 우리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 안전, 보안에 대한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경:  

• 지난 주, 랜드 폴(켄터키주 공화당 상원의원)은 선거일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회의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미국 국토안보부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 DHS, CISA 및 기타 여러 기관의 고위 연방 공무원들은 선거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을 모니터링하는 대신, 국토안보부(DHS), CISA 및 기타 여러 기관의 고위 연방 공무원들은 국토안보 및 사이버보안 교육 및 네트워킹 컨퍼런스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 고위 행정부 지도부는 이 회의에 참석하기보다는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는 데만 전념해야 합니다.
• 게다가 조지아는 수년간 선거일과 관련된 소문, 음모, 소송을 견뎌왔습니다. 이 회의가 선거 직후, 이렇게 중요한 전장 주에 위치한다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 이 편지에는 컨퍼런스 일정, 프레젠테이션 및 기타 중요한 정보가 요청됩니다. 대중은 또한 이러한 기관이 이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동안 선거일 의무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 미국인들은 우리 선거에 대한 확신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선거의 공정성을 보호하는 데 전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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